전 글 쓴 후로 누나가 위에서 해주고 펠라해주기도 했는데 5번 싼 뒤에 또 3번 싸니까 이젠 정액이 묽어졌더라고 나는 그때 힘들어서 누나 장난감들로 누나 꼭지랑 클리 괴롭히다가 가는거 구경하고 누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반응 보기도 함. 다리는 씼어도 씼어도 다시 애액 범벅이 되서 거실이나 방에선 잘 안하고 화장실에서 많이 했지. 나중엔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은데 물만 맞아도 움찔움찔거리고 헤실거리는게 부모님 돌아오시고 나선 어떻게 생활할 지 궁금해질 정도여서 분수, 암캐, 동생한테 박히고 느끼는 뭐.. 능욕 좀 하니까 평소처럼 날 툭툭 치지는 않고 내 자지만 툭툭치더라고 그냥 자지에 미친듯. 주인님이라고 불러보라고 시켜보려 했는데 누나가 한번 더 하고나서 골아떨어져서 못함.


일단 어제 얘긴 이렇게 끝났고 오늘은 어떻게 할 지 고민.


일단은 어제 댓 의견대로 주인님+존대, 파이즈리(가슴 사이에 끼우고 하기), 스마타(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하기)는 할 거임. 지금 9시 반이라 챈이 활성화 되진 않겠지만 나머지 체위나 명령, 그런거 좀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