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같이 자고 일어나서 본가 갔어


오랜만에 부모님이랑 이것저것 하면서 애들도 보고 시간 보냈음


저녁 식사 후 애들 다 재우고


부모님한테 둘이 오랜만에 동네 놀러다녀온다고 하고 나갔어


저녁 늦게 모텔 도착


오늘은 자취방에서 가져온 팔팔정 먹고 시작


처음엔 누나가 긴 양말 신었는데 신고하는게 야해서 양말 신고했어


교배프레스 한번, 뒷치기 한번으로 두번 질싸함


다음엔 누나가 자기가 위에서 해준다고 해서 여성 상위로 했어


사정감 몰려올때 잘못 움직여서 빠져서 아쉽게 질외사정 해버림


그리곤 양말까지 벗기고 뒷치기로 질싸 한번, 찍어누르듯이 교배프레스로 한번 질싸했어


오늘은 애널 바이브 가져가서 애널 바이브 꽂은 상태로 뒷치기 한번 더 했어


그 후에 애널 바이브 빼고 애널로 한번함 물론 하기전에 관장하고 했어


둘 다 흥분감이 가시지않은 상태였었는데


애널 안에서 발기가 풀렸는데 오줌이 마렵길래 한번 제안 해봤어


누나가 고민하다가 애널이니까 괜찮지않을까 해서 애널 안에 오줌 쌌어


거의 6시간 만에 싼 오줌이라 많이 나와서 누나 배가 뽈록 튀어나와있었음


지긋이 눌러주니까 애널에서 오줌 그대로 다 나오더라


느낌이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뜨거운 액체가 배를 가득 채우는 느낌이였다고 하는데 빨리 싸고 싶었다고 함


이상하게 뭔가 중독성 있어서 버릇 들까봐 자주는 안 시켜준다고함


얼마전부터 관계하면서 모유를 내가 얼마 정도 마실까 궁금해서 오늘 재봤어


왼쪽이랑 오른쪽 가슴에서 나오는 양이 비슷하다고 치고


오늘은 난 관계하면서 왼쪽 가슴만 안나올때까지 빨았어


다 정리하고 퇴실하기전에 가방에 들고다니는 수동 유축기로 오른쪽 가슴 짜니까 370ml 나오더라


그리고나서 퇴실하니까 새벽 3시 좀 넘어있더라


집 가니까 다 자고있어서 누나랑 나도 조용히 들어왔어






질내사정 5회 질외사정 1회 장내사정 1회

장내방뇨 1회

마신 모유량 약 350ml


누나

실금 1회

반실신 1회

가버린 횟수 9회 이상

짜내진 모유량 약 7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