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한글날 연휴에 있던 일이라 우리말로 써봤음




연휴때 누나 혼자 있을 날이 있어서

그 날 아침에 일어나서 가까운 브런치 카페에서 음식 포장해서 누나 집으로 갔어

누나랑 포장해간 음식으로 11시도 되기전에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어




둘 다 약속한 것처럼 곧장 모텔로 향했는데

앞으로 연휴도 없어서 만나기 힘들기도 할거고

일주일간 쌓인거 다 풀려면 좀 오래 할거같아서

쉬는날이라 좀 비싸긴했지만 무한대실로 잡고 들어갔어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 누나가

"빨간날이라 무한대실 비쌀텐데" 이러길래

"오늘 돈 값 제대로 할꺼니까 먼저 뻗지나마 ㅋㅋ" 라고 답하니까

"또 얼마나 해댈 생각이야" 라던데

대화 하면서 은근슬쩍 엘베부터 누나 엉덩이 만지작거렸는데

덕분에 방에 들어가기도 전에 풀발이 되더라




방에 들어가서 카드키 꽂음과 동시에

한 손은 누나 엉덩이 한 손은 누나 머리 잡고 키스하기 시작했는데

키스하면서 잔뜩 발기된걸 누나 아랫도리에 문지르니까

입 살짝 떼더니 "벌써 선거봐 ㅋㅋㅋㅋ 침대로 가자" 이래서

키스하면서 누나가 반쯤 나한테 매달린 상태로 침대로 갔어




침대에서 도착해서도 키스는 계속 하면서 한꺼풀씩 옷을 벗는데

도중에 누나가 "맞다 너 마지막으로 언제 했어" 이러길래

"추석 연휴때 누나랑 한게 마지막일껄?" 하니까

"혼자서도?" 이러길래

"응 나 혼자 잘 안함" 이러니까

"그럼 누워봐" 하면서 날 침대로 밀치고선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오더라




그러고선 "그럼 우선 한발 빼놔야 좀 버틸만 하겠네" 하면서

내껄 자기 입에 물더니 오물오물하면서 빨기 시작하더라

기분도 좋고 그래서 빨아주는거 가만히 받다가 슬슬 사정감 올라오길래

빨고 있던 누나 멈춰세우고 누나 입에서 내껄 빼냈어




누나 "왜" 

나 "쌀거같아서"

누나 "걍 입에다 싸지 왜 빼"

나 "첫 발은 안에 싸고 싶어서"

누나 "뭐가 달라ㅋㅋ"

나 "일주일 넘게 쌓아놨는데 첫 발이 엄청 진할거 아니야"

누나 "그래도 그걸론 이제 임신 못해 ㅋㅋ"

나 "자기 만족이지 뭐 ㅋㅋㅋ"




대화하면서 누나 균열에 잔뜩 커진 내껄 가져다대고 천천히 삽입했어

이미 누나가 입으로 자극할건 다해놔서 삽입만 했는데도

이미 사정 게이지는 100프로를 돌파해가고 있었는데

누나랑 끌어안고 녹을것 같은 키스까지 해버리니까

아래는 슬쩍슬쩍 움직이고만 있었는데도

참아왔던 사정을 누나 안에 쏟아내버렸어




일주일 넘게 쌓여서 그런지 

사정하면서도 누나 안에서 껄떡거리면서 상하좌우로 움직였는데

누나도 느껴졌나 나한테 "야 ㅋㅋㅋㅋ 가만히 좀 있어봐 새겠다" 이래서

"뭔 소리야 한쪽에만 싸면 서운할까봐 구석구석에 뿌리고 있구만" 하고 다 싸고선 내껄 빼냈는데 




솔직히 누나 안에서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거 보는걸 좋아하는데

안 흘러나오길래 누나꺼 균열이랑 클리 만지작거리면서

"엄청 많이싼거 같은데 왜 안 흘러나오지?" 하니까

누나가 "잠깐만" 하고 힘을 주는거 같더니 자기 안에서 걸쭉하게 늘어지는 내 정액을 뱉어내더라




그거보고 휴식이란게 필요 없이 또 발기해버려서

바로 누나한테 달려들어서 쑤셔넣고 정신없이 흔드니까

누나도 맞춰서 신음소리 내다가 "다리 확 들어서 박아줘" 이러길래

"좀 무리되지않아?" 하니까

"그 자세가 더 깊게 들어와서 좋아" 이러고선 

"좀 더 있으면 배 더 나와서 그 자세 안될텐데 이게 마지막 일 수도 있어" 이러길래




교배 프레스 자세로 누나 다리 위로 쭉 올려서 내 어께에 걸치고

퍽퍽 소리나게 박아주니까 

누나도 기다렸다는 듯이 꺄흑 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그렇게 교배프레스 자세로 누나 안에 또 한번 싸내고 나서 잠깐 쉬는데

누나는 핸드폰보고 있길래 편의점 다녀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편의점 다녀오니까 색색거리면서 자고 있던데

다리사이로 내 정액 흘러나오는거 보고

자고 있는 누나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정신 못차리고 무아지경으로 박았는데

누나도 잠깐 존거라 바로 일어나더니 "야 씨 기습공격은 반칙이지" 이러길래

"누가 전시 상황에 잠들래 안 깼으면 스파이들까지 안에 싸버릴뻔 했어" 하고 누나랑 대화했어




넣은 상태로 움직이진 않고 대화하면서 누나 몸 쓰다듬고 있었는데

이제 주 수가 좀 지나서 그런지

이제 누나 가슴 빨고 짜는 사람이 나 밖에 없어서 가슴에 모유가 가득찼다고 해도

가슴은 반컵 이상 커져있고 배는 이제 조금 나온 정도가 아니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내려가면 낮은 언덕이 한개 있는것 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더라




그러다 문뜩 만지다가 생각이 나서 누나한테 "이번에도 딸이면 좋겠어 아니면 아들이 좋겠어?" 하니까

"음...그래도 이번엔 아들이 좋지않을까?" 라길래

"걱정할 필요가 없네 내가 y염색체만 내보냈던거 같은데?" 이러니까

"ㅋㅋㅋㅋㅋ뭐래 누가 니 애래;" 이러길래

"몰라 누가 내가 알거라 그러던데?" 하고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번엔 가슴 빨면서 누나가 안쪽 좋아하는곳에 문질러대면서 박으니까

정신을 못차리더라






근데 가슴을 빨면 빨수록 뭔가 모유가 걸쭉하게 나오길래

누나한테 "오늘 젖이 되게 진하네" 이러니까

"혼자 짜기 귀찮아서 놔뒀더니 그러나보네 널 위해서 농축해 놓은거니까 다 먹고 가라" 이러길래

"부족할거 같은데? 리필되나?" 하니까

"먼저 가득 채워줘야 나도 리필을 해주지" 이러더라




그 말 듣고 누나 골반 움켜잡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확실히 주 수 지난만큼 골반도 약간 잡기 좋게 벌어져있더라고

그렇게 그립감 좋아진 골반을 양손에 움켜잡고 피스톤질 하는데

누나가 "야 잠깐만 잠깐만 아직 시간도 많은데 멈춰봐" 하고

자기가 위에서 한다고 내 위로 올라오더라고




그러더니 내 위에서 신나게 한층 커진 가슴을 흔들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더라고

여자들이 다그러는지 누나만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자기가 원하는 부분을 내꺼로 긁어대면서 느낄때마다 가슴에서 모유를 찍 하고 뿜어내면서 허리 흔들다가

나한테 "야 근데 불알 만지면서 싸면 더 많이싼다는데 진짜야?" 그러는데

"나야 모르지 안해봤는데" 이러니까

"그럼 해보자" 이러더니 한손을 뒤로 빼서 내 불알을 주물럭거리면서 허리 흔들더라고




계속 내 불알을 주물럭거리면서 신음소리랑 함께 "쌀꺼 같아? 어때?" 이러는데

정액이 더 나올진 모르겠고 꼴리기도하고 자극이 더 가서

양 손으로 누나 엉덩이 움켜잡고 나도 같이 움직였는데

곧 쌀거같아서 "쌀거 같은데 함 봐봐" 하고 꿀럭대면서 누나 안에 사정하기 시작했어




분명 안에서 꿀럭대면서 다 싼거같은데 

누나가 내 불알 주무르는거에 맞춰서 불알이 수축했다 팽창했다를 반복하면서 정액을 더 뱉어내더라

그거를 손으로 느꼈는지 누나가 "야 불알로 숨쉬는거 같아 ㅋㅋㅋㅋ" 이러길래

"그런거 말고 얼마나 나오나 신경 써 ㅋㅋ" 이랬는데




사정이 끝난거 같으니까 누나가 허리를 들어서 빼내니까

내꺼가 누나 안에서 빠지자마자 연결부에서 정액이 폭포수 마냥 떨어지더라

정액이 누나 안에서 쏟아져나와서 내꺼 기둥을 타고 흘러서 내 아랫배에 잔뜩 고이니까

"와 많이 나온거 같은데? 양 봐" 이러고선

"근데 흘러나온건 좀 아깝다" 하고 내 아래로 가서

내껄 입으로 쪼옵하고 한번 빨고선

고여있는 정액을 혀로 핥아서 먹더라고




누나가 혀로 핥는 느낌이랑 내 정액을 눈 앞에서 핥아먹으니까

또 꼴려서 시들해져있는게 다시 빳빳하게 서더라

내께 다시 서서 핥고 있는 누나 턱을 치니까

"뭐야 지치지도 않아? 3번이나 쌌는데?" 이러길래

"3번하고 관두는거 봤어?" 하니까

음...하고 생각하더니 "그건 그래" 하고선 내껄 입에 물더니 오물오물하면서 빨더라




누나한테 그러지말고 엎드려보라고 하고 고양이 자세로 엎드려서 엉덩이만 치켜들게 하고선

뒷치기로 삽입해서 퍽퍽소리 나게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음

하면서 누나 머리 베개에 꽉 누르고 박아대니까

고양이처럼 하악질하면서 신음 소리를 내더라







그렇게 누나 안에 한번 더 싸내고

넣은 상태로 애널 만지작거리니까

"너 또 뒷구멍에 하려고 하지!" 이러길래

요즘 애널로 좀 자주해서 그런가 거부감은 없는거 같길래

"어...음 안돼?" 하니까

"아니 안돼진 않는데..." 하길래

"콘돔 껴야돼?" 물어보니까

"그...오늘 쓸거같아서 나오기전에 관장하긴 했는데" 이러길래

눈 돌아가서 바로 누나 애널에 내꺼 쑤셔넣었어




처음부터 애널 끝까지 밀어넣어서 박으니까

앞구멍에 박을때랑은 다른 신음을 내뱉던데

그거는 그거대로 꼴려서 마구하기 시작했어

뒤에서 누나 허리 끌어안고 손으론 클리 만져주면서 박아댔어






그러다가 애널에도 시원하게 한발 싸내고 나서 뺐더니

애널에서도 뷰륵뷰르륵하면서 정액을 쏟아내더라




더러울 수도 있으니 알아서






그러고선 그래도 애널에 박은거니까

화장실가서 비누로 뽀득뽀득 닦고 나왔는데

아까 고양이자세 그대로 하으응... 거리면서

보지랑 애널 두 구멍에서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야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또 뭐 어쩌겠어...

그거보고 눈 돌아가서 숨고르고 있는 누나 뒤에 가서 

그때부턴 앞구멍이고 뒷구멍이고 가리지않고 마구 박아댔는데

하다가 누나도 지쳤는지 신음소리도 못내고 하으윽 헤윽 소리만 내더라고

그렇게 양 구멍에 합해서 3번 정도 더 싸냈어




나도 기진 맥진해서 엎드려서 쉬고있는 누나 옆에 누워있었는데

누나도 좀 쉬어서 괜찮은지 나한테 "근데 다른 애들이랑 할때도 이렇게 많이 해?" 하길래

"아니 누나 아니면 4-5번 이상 안서던데?" 하니까

베시시 웃으면서 "나 존나 맛있어?" 그러길래

"어 너 존나 맛있어 근데 또 꼴리게 하네;" 이러곤

"쉬다가 씻고 가려고 했는데 먼저 시작한거다" 하고

또 하기 시작했어




그러고 쉬면서 내가 편의점에서 사온것들 먹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거울보니까 요즘 할땐 누나 몸에 키스마크 안 남겼었는데

그 날은 목 가슴 배 배꼽 허벅지 허벅지 안쪽 키스마크 안남긴 곳이 없더라고

그거 보더니 "야 또 한동안 파데 덕지덕지 바르고 다녀야겠네" 이러길래

"그럼 얼굴에도 해도 돼?" 라고 물어보니까

"아니 미쳤어? 얼굴은 안돼" 이러곤 물 틀고 씻기 시작하더라




씻다가 정액 빼낸다고 허리 숙여서 보지 벌리는데

옆에서 물 틀어놓고 씻고 있는데

구멍 두개에서 다시 정액이 질질 새나오는거 보고 또 꼴려서

그 상태로 누나 밀어붙여서 화장실에 있는 봉 잡고 뒷치기 하기 시작했음




그러니까 누나가 "아 정액 빼려고 했는데 더 넣을라하면 어떻게 해" 이러길래

"아니 이게 고추로 긁어내서 빼는게 훨 잘 빠진대" 이러니까

"어차피 또 안에 싸지를꺼잖아" 그래서

"음 그건 맞지 반박 불가하네" 하니까

"개변태야 진짜" 이러고선 하읏거리면서 신음소리 내기시작하더라




그렇게 안에 또 싸고선 누난 봉 잡고 고개 숙여서 헤으윽 거리고 있고

난 전망 좋은 변기에 앉아서 방금 쌌던 정액이 누나 안에서 질질 흐르는거 감상하고 있었는데

문뜩 다른게 흘러나오는게 보고싶어서

다시 누나한테 가서 제대로 서지도 않은 내껄 애널에 찔러넣었어




누나가 "야 너 더하려고?" 이러면서 놀라다가

내가 누나 애널에 오줌 싸기 시작하니까

"야 씨 오줌 싸?" 이러면서 말 하려고 하길래 입 막음하려고

누나 고개 뒤로 돌려서 키스하면서 오줌싸기 시작했어

다 싸고 입떼니까 "아 배 속이 뜨끈거려... 너 진짜" 이러길래

애널에 넣은채로 움직였는데

넣고빼는 도중에 조금씩 연결부에서 오줌이 세어나오더라






그러다가 누나가 "나 쌀거 같으니까 빨리 빼" 이래서

"뭐를?" 하니까 

"몰라 빨리 빼!" 이러길래

애널에서 내껄 뽑아내니까 

앞에선 누나가 자기 오줌을 뿜어내고 

뒤로는 보지에선 정액 뚝뚝 흘리면서 애널로는 내가 싸낸 샛노란 오줌을 뿜더라고

내가 지금까지 했던 관계 중에 제일 장관이였어...




다 싸내고 다리 힘이 풀렸는지

자기 오줌, 내 오줌, 정액이 콜라보 된 웅덩이에 철푸덕 주저앉더니

"아 수치스러워 근데 짜증나게 기분은 좋아" 그러면서 신경질 내길래

"빨리 씻고 나가자 내가 밥 사줄께 뭐 먹고 싶은거 있어?" 하니까

째려보면서 "곱창..." 이러더라




그래서 같이 씻고 나왔는데 

무한대실 시간 거의 다 썼더라고

나가서 누나랑 곱창 먹고 집 데려다주는데 기분 풀려보이길래


나 "누나 다음엔 옛날처럼 상황극 같은거 해볼까?"

누나 "뭔 상황극?"

나 "뭐 주인과 노예 그런거"

누나 "누가 주인이야 나?"

나 "아니 나지 옛날에도 누나가 노예였잖아"

누나 "씨...다른건"

나 "아님 요즘 모유 겁나 나오니까 저번에 입었던 젖소 코스튬 입고 젖소랑 목장 주인"

누나 "왜 난 다 당하는거야"

나 "아니면 난 교복 있는데 교복 있어? 학생 때 기억 살려서 하던가"

누나 "음 있는지 모르겠네 뭐 교복이야 빌리면 되니까. 근데 교복 입고 임신해서 배불러있으면 웃기겠다"

나 "그게 왜 웃겨 그게 꼴림 포인튼데"

누나 "진짜 개변태 새끼 ㅋㅋㅋ"

나 "님도"


이런 이야기하다보니까 집에 다 도착해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