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오랫동안 친누나를 딸감으로 좀 많이 쓰긴 했었음 원래 그냥 자위 하는정도로만 만족하면서 지내다가 성인되면서부터 어떻게든 성적으로 접촉 이루어질려고 좀 노력을 많이했음

중딩때부터 누나를 딸감으로 삼았는데 그때 누나가 치마가 좀 짧기도하고 막 염색도 하고 가출도 몇번하고 엄마아빠랑 싸우기도 많이싸우던 시기였는데

나는 그때 누나 양아치같은 모습에 먼가 더 꼴렸던거같음

그러다 누나 고딩때 부턴 좀 평범히 돌아왔는데 그땐 또 예전이랑 다른 모습에 갭차이땜에 또 꼴렸음

원래 이렇게 딸만잡았다가 성인되면서 누나랑 같이 자취방에 살게 되었음. 진짜 딱 시기가 누나도 자취방 옮기고 싶어했고 나도 누나가 자취하던 지역쪽으로 대학 가게되고 하면서 같이 자취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상상해서 자위하는거보단 한번 누나랑 자보고싶다란 욕망이 생겼음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성적인 얘기도 부담없이 하는 사이가 되는걸 목표로 했음. 자취방에서 밤에 누나랑 있을때면 늘 술 권유해서 이야기 트고 하면서 야한 주제 쪽으로 유도를 많이 햇음.

이런 야한 얘기할때 또 스킨쉽 자연스러워질려고도 노력했었음. 이때 누나랑 스킨쉽 자연스럽게 해볼 심산으로 친구들이랑 포차나 클럽에서 여자랑 만남 해서 그 여자들 상대로 스킨쉽 연습했었음.

근데 누나 상대로 스킨쉽 진도 나가는건 진짜 좀 시간이 오래걸렸음 괜히 꼴린다고 막 햇다가 지금껏 쌓아온거 다 물거품 될까봐 늘 조심조심 진도 나갔는데 그냥 장난으로 건들이는거 말곤 실수로 누나 가슴 툭 친거말고는 진전이 거의 없었음

그러다 한번 위스키 40도짜리 누나랑 마시는데 좀 많이 흐트러지기도하고 약간 조는거 같길래 깨지 않게 누나 가슴이나 보지쪽으로 만져보기 시작했음. 부축하려고 햇다고 핑계대면 될거같다란 생각에 과감하게 터치했음.

그러면서 좀 자신감이 생겨서 누나 허벅지에도 손 자주 올라가게되고  그러다 여름에 에어컨 고장난 상태라 더워 죽겠어서 나는 걍 팬티한장입고 누나도 속옷에 후줄근한 티셔츠 한장 입은 상태로 지냈는데

누나가 한번 제대로 취했는지 분명 조는건 아닌데 내가 대놓고 허벅지 터치하는데 아무 소리도없고 피하지도 않앗음 그러면서 살짝식 누나 팬티만지기도하고 그러다 한번 과감하게 손가락으로 비비기까지 하고

그러다 누나도 좀 정신 차렸는지 나보고 뭐하냐고 딱 하길래 진짜 좀 쫄았다가

약간 장난식으로 누나가 발정났냐면서 그러길래 먼가 오늘 내빼면 안될거 같아서 나는 진심으로 발정났다 하면서 누나팬티안에 손가락 넣고 제대로 비비기 시작햇음

그때 누나가 취한긴햇는지 그런짓 당하는데도 장난하는줄 알고 막 그냥 말로만 미친거아냐? 하면서 자기 신음 낼거같다고 그러고 엄청 웃고 있었음

그러다 내가 누나 보지안에 손가락 살짝식 넣기 시작하니깐 누나도 좀 내빼려고 하면 빼서 그냥 비비기만 하다가 또 살짝 넣고 내빼면 살짝 비비고

틈보이면 누나가 바로 내뺄거 같아서 완전 끌어안은채로 계속 반복했음

그때부턴 서로 웃음기도 사라지고 누나는 진짜 신음내고 나도 이젠 그냥 가슴도 자연스럽게 만지고 막 목에 키스하고 어느 시점부터는 누나도 적극적으로 몸을 열어주고 나중엔 다리까지 벌려주고 보빨까지 했었음

어떻게든 누나 보낼려고 그동안의 섹스지식 다 쏟아부으니 성공하니깐 약간 눈물흘릴정도로 뿌듯함이 잇엇음

이젠 여기서 더 진도 나가서 할수잇을것만 같다고 확신한게 누나가 점점 내 팬티 만지면서 자지 꺼냈음. 근데 진짜 하도 꼴렷어서 그런가 진짜 살짝 만지는데 바로 신호와서 쌌다고해야하나 좀 질질 흘렀음 아마 안싸려고 참을려고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근데 누나가 혀로 기둥 핥으니깐 걍 쌀수밖에없더라

누나도 좀 꼴렸는지 바로 코앞에 얼굴 들이밀길래 바로 키스하려는줄 알고 하려고햇는데

누나가 이것까진 아닌거 같다면서 순간 빼길래 먼가 키스 못하면 섹스도 내뺄거같은 기분들어서 내가 그냥 발정난탓 하면서 바로 누나 입술 가져다대고 키스햇음

첨엔 그냥 입술이랑 혀 쫌 부딪히는 정도였다가 내가 또 계속 누나 만지작거리고 하다보니간 누나도 키스 받아들여주고 그러면서 나도 다시 발기됨

누나도 내가 발기된거 보고는 콘돔 있냐길래 바로 부리나케 찾고 바로 뜯었는데 누나가 진짜 바로 박으라는듯이 소파에 상체 기댄채로 뒤치기 자세로 허리 올리고 있었음

그대로 누나랑 첫 섹스하게되고 진짜 늘 원하던 누나랑 자본다는거에 뿌듯함이라 해야하나 좀 성취감 그런거 느껴졌었음

진짜 그날 밤새가면서 3번 섹스 했었음. 뒤치기로 시작햇을땐 한번 쌌는데도 넘 꼴려서 그랫는지 한 5분 정도만에 쌋던거 같고

근데 좀 빨리 싸서그랫나 진짜 금방 세워지긴 햇음 2번째로 할땐 자세도 바꿔가면서 좀 오래했고

2번째 섹스 하고서는 그대로 끝마칠거 같앗음.

약간 서로 좀 어색한 분위기 됬는데 식탁 정리하고 하다가 쓰고난 콘돔 보고 서로 눈 마주치니깐 먼가 이 상황이 좀 황당해서 좀 실소가 나왓음

약간 분위기 풀려서 서로 좀 얘기하게되고 내가 나랑한 섹스 어땠냐고 물었는데

자지 첨 봤을때 좀 기대했대 근데 첨에 은근 빨리싸서 좀 실망했는데 그래도 2번째 할땐 좋았다고 하면서 오랜만에 크게 만족했다 그러니깐 먼가 좀 만족시켯단 맘에 개꼴려서 또 스멀스멀 발기되고 누나도 무슨 미친놈이냐면서 쳐다봤음

진짜 그때 쥬지 존나 아픈데도 서긴 했음. 누나도 은근 더 하고싶긴햇는지 나보고 소파에 앉으라고 하고는 누나가 올라탔는데

진짜 옆집 들릴정도로 신음내면서 혼자 막 움직이는데 약간 진짜 착정당하는 기분 들었음. 마지막에는 사정감 몰려오는데 약간 감질맛나서 내가 진짜 강하게 박고는 누나 안은채로 쓰러졌음

서로 진짜 좀 부들부들 떤채로 좀 가만히있다가 존나 좀 어이없었다고할까 먼가 웃음이 터지더라.

그때 시간보니 5시쯤 되었음. 누나가 이렇게 오래 한건 첨이엿다고 할정도엿음

그뒤로도 가끔씩 누나랑은 쭉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