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금요일에 5시쯤 좀 일찍 퇴근해서 집가고 있는데

엄마한테 연락이 와서 받아보니까

누나가 먹고 싶다고한 반찬들 좀 해놨으니까 누나한테 가져다 주라는거야

귀찮긴 하지만 오랜만에 착한일 좀 한다치고 부모님댁 들러서 음식 챙겨서 누나 집으로 갔어




누나 집 도착해서 벨 울리니까

엄마가 미리 말해놨는지 누나가 문 열면서 "왔어?" 하더라

이젠 배가 좀 많이 나와서 펑퍼짐한 바지랑 티셔츠 입고 있던데

가슴이 더 커졌는지 덜렁덜렁 거리면서 마중 나오니까 눈을 못 떼겠더라




음식 냉장고에 정리하고 있길래

"간다 밥 잘 챙겨먹고" 하니까

"곧 오빠도 오니까 저녁 먹고가" 하길래

"엄마가 내 것도 싸줘서 괜찮아" 라고 답하니까

"엥? 엄마가 제일 맛있는건 너 안 싸줬을껄?" 이러길래

"뭐 갈비찜이라도 해줬어?" 하면서 누나 뒤에 서서 쳐다보니까

"아니?" 하면서 베시시 웃길래

"그럼 뭔데" 이러니까

"나" 하고 깔깔깔 웃더라고




"음 밥 차리기 귀찮은데 먹고 가야겠다" 하고 다시 쇼파에 앉으니까

"ㅋㅋㅋㅋ간다며" 하길래

"아니 맛있는건 먹고가야될거 아니야" 하니까

"누가 맛있는거 너 준대?" 이러길래 자박꼼 할아버지 따라하면서

"자지 박으면 꼼짝 못해" 하니까 

"ㅋㅋㅋㅋㅋㅋ미쳤나봐" 이러더니 정리다하고 쇼파로 오더라




나 오기전에 디즈니 플러스로 무빙보고 있던거 같이 보면서 노가리 까고 있었는데

누나 배 쓰다듬으면서 "이 시기에 배가 이정도로 나오나?" 하니까

"첫째랑 둘째땐 이정돈 아니였는데 00(태명)이는 좀 많이 나오는거 같긴해 남자라 그런가?" 이러길래

"남자야?" 이러니까

"ㅇㅇ 남자래 그래서 걱정이야 어디사는 누구씨 닮아서 자기 누나 건들이면 어떻게 해" 하길래

"아닐껄? 거긴 누나가 먼저 건들였을껄?" 이러면서 펑퍼짐한 누나 티셔츠 속으로 손 넣어서 가슴을 만졌어




확실히 만져보니까 얼마 전보다 가슴 커진게 확실하더라고

생 가슴 주무르고 있으니까 누나가

"근데 갑자기 뭐지?" 이러길래 못들은척 하면서

"가슴이랑 배 불편하지않아?" 하니까

"말 돌리지말고 ㅋㅋ" 이러길래 계속 말 돌리면서 우와거리니까

"배는 아직 괜찮은데 가슴이 문제야" 하고 답해주길래

"왜?" 하고 되물으니까

"젖 마르기도 전에 어디사는 누구씨가 덕분에 셋째 생겨서 모유가 너무 심하게 나와. 어디 갈때 모유 패드 필수야" 하길래

누나 가슴 만지고 있던 손이 축축해서 꺼내보니까 모유에 젖어 있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지금 먹어도 돼?" 하니까

"좀만 있으면 오빠 오니까 같이 먹어" 이러길래

"저녁 말고" 하면서 누나한테 키스하니까

누나도 키스 받아주다가 나 밀쳐내더니 "너 시작하면 중간에 못 멈추잖아" 이러길래

반박할 순 없어서 입맛만 다셨어




그러다가 얼마전에 꿈꾼거 생각나서 


"맞다 얼마전에 꿈에 누나 나왔다?"

"내가? 왜?"

"자고 있었는데 내 위로 올라타서 허리 흔들던데?"

"욕망이 추잡하네 그래서 뭐라던?"

"넷째 임신 시켜달라고 안에 싸달라더라"

"그래서 어쨌어?"

"어쩌긴어째 한 5번 넘게 싸줬지 무조건 임신했을껄"

"근데 꿈에 나 자주 나와?"

"아니 이번이 두번짼가"

"첫번짼 언젠데?"

"중 1땐가? 그때가 첫 사정이였는데 펠라해주더라"

"중 1때부터? 와 진짜 어릴 때부터 변태였네 자위는 언제부터 했는데?"

"그 후 부터 였을껄?"

"그때 막 스마트폰도 없는데 뭐보고 해?"

"다른 애들은 모르겠는데 난 누나가 어릴때부터 딸감이였는데?"

"진짜 변태다 ㅋㅋㅋㅋ 근데 아쉽겠네"

"뭐가?"

"셋째 낳으면 너희 매형 묶는다 그랬어 넷째는 힘들겠네"

"넷째는 하늘에서 내려주셨다고 하면 안돼나?"

"되겠냐?"


하고선 곧 매형 도착한다길래 누나 도와서 저녁 차렸어




저녁 먹고 명절에 얼굴도 제대로 못봤다고 

매형이 술 한잔하자 그래서

차 가지고 와서 안된다고 하니까

자고가면 되니까 걱정말라고 해서

매형이랑 술 좀 먹었어




매형은 술을 잘 못마시는 편이기도 하고

다음 날 애들 데리고 본가갔다가 하루 자고 온다고 일찍 자야된다고 먼저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난 맥주 남은것 좀 마시고 누나는 옆에서 안주 먹으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닫힌 안방 문 사이로 코 고는 소리가 들려오길래

못 참겠다고 하고 누나한테 키스를 했어




잠시동안 키스하다가 뗀 후에 누나가 "야 지금은 안돼" 하고 조용히 말하길래

누나 일으켜세우고 팔목 잡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한 번만 하자고 했는데 

누나가 안된다고 한 번만 빨리 빼주고 나갈거라고 하고선

난 변기 위에 앉히고 누난 변기 앞에 무릎 꿇고 앉더라고

이미 살짝 발기 되어있던 내꺼를 손으로 조물딱 거리면서 풀발기로 세우더니 손으로 슥슥 문지르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누나가 손으로 문지르는데 

대딸로 사정하면 아쉬워서 잠 못 잘거 같아서 누나를 일으켜세우고

누나 바지랑 팬티를 벗겨서 발목에 걸친 상태로 내 위에 앉혔어

내 배에 닿은 볼록하게 부푼 누나 배를 느끼면서 누나 안에 삽입했어





이미 누나의 대딸로 사정 직전까지 갔어서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누나 안에 잔뜩 싸버렸어




누나가 "이제 됐지? 빨리 나가자" 이러는데

몇주만에 한건데 한 번 사정 했다고 가라앉았겠어?

허리를 들어서 내 위에서 내려가려는 누나 골반을 잡아서 아래로 눌러서 다시 내 위에 앉히고

아까부터 내 눈 앞에서 흔들리던 가슴을 위에 티셔츠까지 벗기고 빨기 시작했어




원래 하얀 피부여서 검게 변하지않고 핑크빛에서 연한 갈색으로 변한 젖꼭지는 이미 잔뜩 딱딱해져있고

살짝만 빨아도 초코 우유 맛이 나는것만 같은 모유를 마시면서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어




아까까진 신음을 참다가 

가슴까지 빨리면서 위로 쳐올리는 피스톤질에는 못 참겠는지

점점 신음이 세어나오더라고

곧 사정할거 같길래 가슴 빨던거 멈추고 누나한테 키스하면서

누나 골반이랑 허벅지 꾹 눌러서 내꺼를 누나 가장 안 쪽 깊은 곳까지 넣어서 사정하기 시작했어 

첫번째 사정보다 훨 길고 꿀럭거리는 사정이였는데

누나 안쪽에서 심하게 껄떡거려서 민감한 곳을 건드렸는지

닿을때마다 누나가 히끅 거리면서 놀라더라




둘다 잠깐동안 여운을 느끼다가

누나가 허리 들어서 내꺼를 누나 안에서 빼내자마자

안에 싼 정액들이 왈칵하면서 덩어리져서 누나 안에서 쏟아져내리더라고

내꺼 위로도 떨어지고 누나 허벅지도 타고 흐르는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을 보더니

누나가 "우리 마지막으로 언제 했지?" 이러길래

"한 3주됐지?" 하니까

"너 그동안 한번도 안했어?" 하길래

"그럴껄?" 그러니까

"이 정도면 꿈 속에선 확실히 넷째 임신했겠네" 이러고선

흘러내리는 정액 처리해야된다고 나 먼저 나가라고 하더라




조심스럽게 화장실 문 열고 나오니까 

다행히도 아직 안방 쪽에선 코 고는 소리가 들리더라

거실에 술 먹던거 치우고 상 닦고 있으니까

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라

내가 누나한테 "좋았어" 하고 엉덩이 슬쩍 만지니까

 "조용히 해" 하고선 빨리자라고 하고 안방으로 들어가더라

그래서 나도 손님 방으로 들어가서 잠들었어




다음날 아침에 누나가 깨우길래 일어나니까

매형이 애들 데리고 나갈 준비 하더라고

그래서 방에서 나가서 잘 다녀오시라고 하고 난 다시 방에 들어와서 잠들었어




자고 있는데 뭔가 아랫도리에 위화감이 들어서 봤는데

이불이 볼록해져 있길래 들쳐보니까

누나가 이불 속에서 내껄 빨고 있더라고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슬슬 깨우려고 했는데 어젯밤에 두번이나 쌌는데도 딱딱하게 서있길래 보고 있었다 그러길래

보는거랑 빠는거랑 구별 못하냐고 하니까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날 밀쳐서 눕히더니 다시 내껄 빨기 시작하더라






깊숙하게 넣어서 내꺼를 목구멍으로 조였다 풀었다하면서 빨다가

혀로는 기둥 밑 끝부분부터 귀두 밑까지 쓸고 올라오면서 빠니까 

참을 수가 없어서 누나 머리 꽉 잡고 사정하니까 

콜록콜록 대면서도 사정 끝날때까지 빨다가 사정이 끝나니까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까지 쪼옵 하고 빨고

내 눈 앞에 혀 내밀면서 정액 모여있는거 보여주고선 꿀꺽하고 삼키더라




그리고나서 

"어제 두 번이나 싸고 잤는데 왤케 진해?"

"3주간 참아서 그런가"

"그렇다고 이렇게 진해? 엄청 텁텁해"

"그리고 수컷은 번식시키고 싶은 암컷한텐 더 진한 정액을 내보낸데"

"진짜? 그럼 너한테 내가 번식시키고 싶은 암컷이야?"

"그건 모르지 꿈속에서 넷째 임신시켜달라고 해서 무의식이 그렇게 인식한거 아닐까?"

"진짜야?"

"아니 방금 지어낸 이야긴데 뭔가 그럴싸 하지않아?"

"에이 뭐야;"




11시쯤 누나랑 아침겸 점심으로 밥 먹은 다음에 멍때리고 있었는데

누나가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집에 언제 갈까 생각 중이였다고 했는데

사실 매형이 내일 온다는 소리를 듣고선 집에 가기 싫은 마음이였는데

누나가 "오빠 내일 오는데 약속 없으면 하루 더 있다가 가도되는데 심심하기도 하고"

이러길래 기회 잡았다 싶어서 "그럴까?" 하고선 편한 옷 좀 달라고 했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누나한테 혹시 내기 할 생각있냐고 물어보니까

뭔 내기냐고 물어보길래

서로 자극만 줘서 먼저 보낸 사람 소원 들어주기 라고 하니까

인상 찌푸리더니 "되게 매니악한 내기네" 이러길래

"싫으면 하지마" 라고 하니까

"재미있겠네 하자" 이러더라고




나는 사정하면 간걸 아는데 누나는 간걸 숨길 수도 있으니까

누나한테 "내가 세상에서 누나 제일 많이 보내본 사람이니까 거짓말 칠 생각 하지마" 하니까

"나도 세상에서 너 제일 많이 짜내본 사람이니까 거짓말 치지마" 이러고서 

둘 다 옷 다 벗고서 나 먼저 내기를 시작했어




처음엔 누나 가슴을 공략했는데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쪽 젖꼭지를 손으로 만졌는데





잘 참길래 누나 뒤로 가서 다리로 뱀처럼 누날 휘감았어

그리곤 한손 중지랑 약지론 누나 안에 삽입해서 g스팟을 만지고

그 손 엄지로는 클리를 문지르면서 자극을 주고

다른 손으론 가슴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자극해주고

입으론 누나 목이랑 귀 뒤랑 귀 속 계속 핥으면서 자극 주니까

얼마 있다가 누나가 부르르 떨면서 가더라고




한숨 고르고 누나 차례 되니까 

스타킹을 신고 한손엔 젤 로션 들고 나오길래

내가 "도구 사용은 반칙 아니야?" 하니까

"진작 말했어야지 너도 쓰지 그랬어" 그러는데

스타킹으로 풋잡 해주는건 기분 좋아서 그냥 반박 안하고 놔두기로 했어




스타킹이랑 내꺼에 젤 잔뜩 바르더니 발로 문지르기 시작하는데

검지 발가락이랑 엄지 발가락 사이로 문지르기도 하고

발바닥 사이에 껴서 비비기도 하고 

발등에 올려놓고 한쪽 발로 꾹 누르면서 비비고

허벅지 사이에 껴서 문지르고

스타킹 발바닥에 구멍내서 내껄 구멍에 집어넣고 이리저리 굴리면서 자극 줘서 참을 수 없어서 금방 싸버렸어






내기는 안타깝게도 내가 3분차이로 졌는데

그래서 누나한테 소원 말하라고 하니까

누나가 30초 정도 고민하더니 입을 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