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은 회사 지인들이랑 1박2일 낚시갔고 동생도 연습실 친구들이랑 타이밍 좋게 오늘내일 외박한대서 오늘 아침부터 누나랑 존나 하는 중임. 오늘따라 누나가 좀 열심히 해서 만족감 꽤 높음. 근데 열심히 하는 거랑 별개로 오래 하고싶은지 자꾸 쌀때쯤 빼고 그러니까 괜히 열받아서 매트리스에 머리 눌러놓고 후배위로 존나 박았다. 자세 계속 바꿔가면서 못 움직이게 잡고 박으니까 걍 울면서 계속 지리는게 존나 꼴림. 점심때쯤 밥먹고 하재서 배달 시키고 오는동안 또 계속 하다가 벨 누르길래 다 벗은채로 내 티셔츠만 입히고 음식 받아오게 함. 방금 태어난 사슴마냥 벽 잡고 바들바들거리면서 음식 받아오는거 개꼴리더라 근데 갑자기 누나가 주도권 쥐려고 한거 괘씸해서 또 그냥 기사 가자마자 현관에서 들고 존나 박았음 그래서 현관에 물웅덩이 생김... ㅋㅋ 음식은 그냥 대충 식탁에 던져두고 전전여친이랑 플하던 것처럼 과격하게 했는데 의외로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안에다 한 세번째 쌌을 때 침대에 거의 던지듯이 내려놓고 엉덩이 때리니까 또 주륵하고 오줌 지리는게 꼴려서 좀 쉰다고 기어서 베개맡까지 가려는거 또 허리 잡고 하반신만 들어서 존나 박고 안에 싸질렀음 지금은 아까 시킨 음식 다 식은거 데우면서 앉아서 빨게 시키는 중임 이젠 슬슬 누나같지가 않고 그냥 내 암컷이다 싶음 근데 여친 생각하면 내일까지만 해야되는데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