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누나 쓱 찔러보니까

집에 매형이랑 있어서 안된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고

오늘(일요일)은 누나가 매형한테 나 휴가라고 말했는지

매형이 저번 회식때 집도 데려다줬는데

얼굴도 못보고 갔다고 저녁 먹으러 오라고해서 저녁 먹으러왔음

 

 

 

밥 먹으면서 매형이랑 휴가 계획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하다가

내가 혹할만한 재미있는 이야기해줬는데

매형네 회사 부서가 금토에 워크샵 다녀온다고 그러더라고

타이밍도 기가막힌게 어떻게 나 휴가주에 워크샵이 잡히는지

나로썬 금요일 토요일 누나 자유이용권을 얻은 기분이라

속으론 쾌재를 부르짖었는데 포커페이스 유지하느라 힘들었음

 

 

 

매형은 출근이라 11시쯤 자러들어가고

누나랑 둘이 맥주 까마시면서 노가리까다가

누나한테 하자고 언질을 줬는데

오늘은 맥주 한두캔 마신거라

둘다 앞뒤 안가리고 할 정도로 취하지도 않았고

중요한건 매형이 술마시고 자는게 아니라

소리들리면 일어날게 분명해서 안된다고 그러더라고

 

 

 

아쉽긴해도 맞는말 같아서 참고 대리불러서 집가려는데

나 휴가라고 누나가 이미 엄마한테 말해놓고

월요일에 같이 집 간다고 나도 모르게 엄마랑 둘이 약속을 잡아놨다고

내일 어차피 자기 데리러 와야되니까 자고가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먹던거 치우고 손님방에 들어와있는데

요즘 바빠서 유투브 안봤더니 볼게 많이 쌓여있더라고

보다보니까 2시 다됐길래 혹시 누나도 안자나 카톡 해보니까 안자더라고

그래서 똥싸는데 휴지없다고 거실 화장실로 오라고 했음

 

 

 

화장실 문 조금만 열고 휴지만 주려던 누나 손목

하이재킹해서 화장실로 끌고들어오니까

누나가 뭐하는거냐고 그러길래

엊그제 할때 내가 뭔가 깜박해서 뭔가 계속 허전했는데 오늘 생각났다고 하니까

뭐냐고 물어보길래

그날 계속 입으로 받기만했지 가슴도 한번 안 빨아서 허전했다 그러니까

미친놈아 그냥 빨리자라 그러길래

화장실 문 막고 하자곤 안한다고 가슴만 빤다고 어차피 맥주마셔서 애 못주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어차피 누나 힘으로 문 못 뚫고 가는거 아니까 알겠다 하더라

 

 

 

잠옷으로 원피스 입고있었는데

원피스 위로 쭉 올려서 가슴 들어내고 아래는 팬티만 입은채로 얼른 자게 빨리 빨고 끝내라더라고

그래서 서서 가슴 빠는데 몇일간 허전했던게 채워지더라고

 

 

 

근데 한 3분 빠니까 자세가 너무 불편한거임

그래서 변기에 앉고 내 위에 누나 마주보게 앉혀서

대면자위 자세로 가슴 빨았는데

이미 한참 전부터 내껀 잔뜩 화나있어서 껄떡대고 있었는데

나도 얇은 바지하나 입고있고

누나도 가슴 들어내느라 원피스 위로 올리고 있어서 팬티만 입은채로 내 위에 앉아있었는데

팬티랑 얇은바지를 사이에 두고 내꺼가 껄떡대면서 누나한테 자극을 줬는지

가슴빠는 자극이랑 아래가 비벼지는 자극때문에 조금씩 숨소리가 새어나오더라

 

 

 

그 상태로 바지 살짝만 내리고 팬티만 옆으로 재끼면

내꺼가 제자리를 찾듯이 누나 안에 삽입 할 수 있었는데

한번 시작하면 매형이 소리듣고 일어나서 화장실 문 열어도 안 멈추고 몇번이고 쌀때까지 할거같아서

참고 가슴 빠는데만 열중했어

 

 

 

거의 30분을 빨았는데

30분동안 다른거 일절 안하고 가슴만 빠니까

양쪽 가슴 둘다 모유가 한방울도 안나오더라

누나가 그거 보더니 이제 됐지 하면서 일어나길래

발기된거 보여주면서 이건 어떻게해 하니까

알아서 딸치고 자라길래

빼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머리 벅벅 긇더니 알겠다고 하고 변기 밑에 무릎 꿇고 앉았는데

그거 보니까 정복감이 들어서 더 딱딱하게 서더라

 

 

 

안방에서 자야되니까 입에서 정액냄새 나면 안되니까 쌀때 말하라고 하더라

그리곤 빨아주는데 귀찮아도 빨리 끝내고 싶은건지

목구멍 혀 입술 쓸 수 있는 테크닉은 다쓰면서 빨아주는데

5분도 안되서 신호 오더라

쌀거 같다고 하니까 입에서 꺼내서 손으로 마무리해주는데

사정이 좀 쌨는지 손으로 막고 마무리해줬는데도

누나 얼굴이랑 쇄골 쪽에 좀 튀었더라

그거보더니 세수하고 잘거라고 빨리 나가라고 그러길래

세수? 세수함 할까? 하면서 엉덩이 만지면서 팬티 위로 쓱 만졌는데

팬티가 눅눅하게 젖어있었는데 신경질내면서 빨리 꺼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방 들어와서 누워있는데

몇일동안 할 기회만 노리다가 못하고 끝나니까

너무 아쉬운데 그래도 빼주긴하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흥분이 안가신채로 잡생각하다가 잠이 안오길래

누나 집에서 글쓰는중인데

내 집 말고는 글쓰는게 처음이라 기분이 묘하네

 

 

 

내가 듣기론 누나랑 매형이 한달에 두세번 정도 한다고 알고있는데

몇일 집 비우는 출장이나 이런 워크샵 있을때는 가기전 날에 거의 하는거 같던데

그럼 목요일 저녁에 하고 가려나

 

 

 

남자 성기 모양이 버섯 모양인 이유가 안에 있는 정액을 긇어내고 자기 정액으로 채우려고 그런거라던데

나도 금토 이틀동안 누나 안에 있는거 싹 긇어내고 내꺼로 가득 채워놔야겠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혹시나해서 토요일에 비뇨기과가서 팔팔정 50mg로 8알 타놨는데

이렇게 빨리 쓰게 될지 상상도 못했네

비아그라 처음 먹어보는데 효과가 얼마나 좋을지 기대된다

금요일 토요일 딱대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