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 넘어서 온 것같다

간단히 말하자면 누나나 동생이나 둘 다 잘 지내고 있고

동생이랑 첫 관계 가지는데 피 나와서 놀랐음


매형한테 연락와서 좀 쫄렸는데 일때문에 피곤한데 둘째갖자고 한다고 신세한탄하는 거였음


참고로 동생이랑은 시도만 해보고 관계 성공은 못했다

두 번 정도 시도해봤는데 애가 긴장해서 그런가 젖고나서도 삽입이 거의 안 되더라고

그래서 좀 더 익숙해진 다음에 다시 해보기로 했음


동거는 여전히 유지중이고 잘땐 서로 옷 없이 안고 자는데 이거 생각보다 꽤 설레더라

누나랑 벗고 있을 때랑은 다른 느낌임


여튼 잘 지내고 있고 누나나 동생 둘 다 만족중


두줄요약

1. 동생이랑 거의 했음

2. 누나는 여전히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