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기념 3편 던지고갑니다... 눈깔이 너무 아파요...







누나 팬티 냄새 맡으며 첨 딸쳐보고 누나에 대한 관심도는 1에서 20까지 상승했지... 그리고 나서부턴 누나가 술이 안들어가도 약간 표현이 거리낌 없어 지더라 ㅋㅋ



생각해보면 자기 동생한테 똥꼬로 하는거 까지 얘기해줬는데 뭐 더 숨길게 있었나 라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함ㅋㅋ




그 뒤로 누나한테 좀 더 자세한 묘사를 원하면 남친이 입에다 싸고 싶다 하면 걍 받아줬다 이게 아니라 입에 남친걸 물고 혀로 귀두를 돌려달라 해서 그렇게 해줬다



정도까지 됐고 물어보지 않은 것도 대답해 줬다



남친이 커플왁싱하자고 해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왁싱을 받아봤고 그 뒤로는 누나만 종종 왁싱을 했다 했고 



남친은 누나가 왁싱을 할때마다 애기보지 라고 불렀다고하더라 ㅋㅋ



그리고는 남친이랑 자동차 극장에서 해본거, 영화관에서 손이랑 입으로 해주고, 룸이 있는 식당이나 술집에서도 해보고 노래방에서도 해줫다고 하더라



누군가는 누나 보고 걍 걸레네 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음.. 그래도 누나가 이남자 저남자랑 막 자고 다닌건 아니라서 그런 생각은 넣어두길 바라고 암튼 그런 얘기 할때마다 누나 팬티 냄새 맡으며 자위하는게 점점 많아 졋는데



나중엔 썰이 아니라 진짜 좀 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ㅋㅋ



남녀가 섹스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으면 그 사람이랑 섹스할 확률이 80% 이상 이라는데 상대가 누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챈은 누나나 동생 자기 가족을 진짜 이성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데



난 가족으로써만 누나를 생각해봤지 여자로썬 전혀 없었고 단순히 걍 누나랑 뭔가 있으면 좋겠다고 성 적 욕구, 호기심뿐이였지 애정은 없었지...ㅋㅋ 



그렇게 뭔가 구실이 없나.. 찾는데 진짜 없더라 ㅋㅋㅋ



물론 누나가 워낙 호구라 대놓고 조르면 해줄거 같긴 했는데 이건 끝이 안좋을게 뻔하니까 시도조차 안했고 걍 건수가 없나 고민만 존나게 했다.



그러다 하루는 내가 갑자기 몸이 존나 안좋아서 일욜에 계속 잠만 자는데 누나가 어디 나가자고 하다가 나 아픈거 보고 놀래더니



30분이 넘는 거리에 있고 일욜에 하는 약국을 갔다오고 나 땜에 대여섯번을 밖에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약사오고 죽사오고 테라풀루가 좋다는 말에 그거 찾으로 또 나가고



ㄹㅇ 엄마처럼 챙겨주고 그 담날 아파서 회사 못 가니까 자기도 연차내고 옆에서 간호해 주는데 좀 감동이더라..



월욜 저녁에 좀 기운을 차리고 설거지 하는 누나한테 가서 등 툭툭 치면서 고생했다 고맙다고 하니까 뭐야~ 하면서 웃는데 오... 이게 남매애(愛) 인가 싶었다



그리고 담날 회사 갔는데 팀장이 링거 맞고 오라 해서 링거 맞으니까 한결 나앗고 그날 저녁에 누나가 좋아하는거 사들고 가서 다시 한 번 고맙다고 하니까



첨으로 너한테 도움이 된 거 같다면서 뿌듯 하다고 하는데 음... 마음이 좀ㅋㅋㅋㅋㅋㅋㅋ 울컥했음



그 뒤로 누나한테 말도 좀 이쁘게 하려고 노력하고 생전 잘 안하던 카톡도 회사에서 종종 하면서 친하게 지냈지



첨 내 계획은 지방에 혼자 살면서 여친 만들고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즐겨야 겠다 였는데 누나가 있으니 이것도 좀 힘들었고 회사에서도 여자 소개 시켜줘서 몇 번 만났는데



다 별로라 맘에 들지도 않고 그러다 보니 누나와의 정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ㅋㅋ



같이 산지 1년이 지났을때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누나를 대하게 되더라 주말엔 거의 누나랑 시간을 보내 심지어 평일에도 누나랑 놀았는데



타지에서 의지할건 가족이라는 말이 진짜 새삼스레 피부로 와 닿았고 누나에 대한 나에 인식은 애물단지, 짐덩어리, 내가 챙겨줘야 하는 존재 에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의지 할 수 있는 사람, 내가 아프면 돌봐 줄 수 있는 사람 정도로 인식 됐고 



누나한테 나는 옛날엔 걍 자길 싫어하지만 도와달라면 마지못해 도와주는 동생에서 1년 사이에 믿을건 동생뿐!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하더라



그쯤 되니까 누나를 성 적으로 조금이나마 보던 내가 씹쓰래기란걸 깨닫고 누나 팬티로도 딸 안치고 평범한 남매처럼 지냈다














고 하면 여기서 썰이 끝나야 하는데 아무런 기미도 보이지 않았던 누나가 폭주를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의 케어를 받고 최대한 누나한테 다정하게 대해주려고 하는데 그게 좋았는지 누나가~ 오늘~ 학원에서~ 하며 굉장히 업 되어 있고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자꾸 나한테 들러 붙어 있을라고 했다 ㅋㅋ 내가 침대에 누워잇으면 뭐해에엣~? ㅋㅋㅋㅋㅋㅋ시발 이지랄 하면서 옆에 눕고 티비보다가도 다리에 눕고 개냥이 마냥 들러 붙는데 나쁘진 않았고



나도 예전과는 다르게 누나한테 야 너 이게 아니라 누나라고 불렀지 ㅋㅋ



그러다 누나랑 밥먹고 티비보면서 얘기 하다가 섹스전 전희에 대해서 얘기가 나왓는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자기는 남자한테 애무를 받아본적이 없다고 햇다. 그럼 머 섹스할때 걍 꼬추 빨고 바로 박앗냐니까 거의 대부분 그랬다고 하더라



기본적인 애무도 안하고 한다고?? 하니까 그냥 러브젤 바르고 했다고, 남자가 애무해주는 느낌이 궁금하다고 하길래 우스갯소리로 어케 내가 함 해 해줘??? 햇는데



엄청 덤덤하게 해주면 좋고~ 하고 되 받아침;; 



나의 저 반응이 나올걸 예상하고 누나도 장난을 치는건지 아님 진짜 인지 분간이 안되길래 살짝 정색빨고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했는데



누나가 아니 머.. 누가 해줄 사람도 없고... 너도 궁금해 하는거 같고~ 이러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스스로 누나는 누나일뿐...! 했지만 스스러 굴러온 걸 내쳐야하나 싶었는데 누나의 말 한마디에 화르르륵 불이 붙었지만 한편으론 이게 맞나... 누나랑 이래도 되나...



나중에 문제라도 생기면 어카지 라는 생각에 혼자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나 씻고온다...? 하면서 화장실 가더라 ㅋㅋㅋㅋ



누나가 느릿느릿 화장실 가서 한참을 씻고 나왔는데 하의만 수건으로 가린채 누나방으로 들어갔고 와 저정도면 안가는 내가 병신이다 라는 생각에 누나 방으로 들어가니까 누나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있길래 살짝 내리고 옆에 앉아서



나 진짜 한다? 물어봤는데 얼굴 두손으로 가리고 고개만 끄덕였다. 그리곤 다시 이불을 뒤집어 쓰길래 무시하고 다리쪽 이불을 걷으니까 누나 하체가 나오는데 진짜 팬티를 안입고 있었고 누나 보지털 보니까 나도 와 이제 좆됐다 돌이킬수 없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누나 다리를 벌리고 조금씩 만지다가 한다.. 하고 보지 빨아주는데 신음소리 하나 안내고 있길래 별론가 했는데 다리를 계속 가만히 냅두질 못했다.



다리를 좀 들어서 빨기 편하게 만들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2~3분쯤 지나가 입에서 신음이 터졌고 다리로 계속 내 머리를 조이길래 다리좀 벌려봐 하고 잡으니까 자기가 손으로 잡았고



계속 그상태로 보지 빨면서 손가락도 넣어보는데 손가락에서 보지 조임이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그때 얘도 진짜 여자구나 라고 느꼈고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자 냄새에 약간 혼이 나갈뻔 했는데



솔직히 그 상황에서 바로 자지 꼽으라면 꼽았겠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뭔가... 좀 천천히 하나 하나 해금을 하고 싶단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그냥 정말 애무만 한참 해주다가 내가 먼저 이제 됐지? 하고 멈추고 대충 정리하고 나오라 했는데 누나가 한참을 안나오길래 방에 들어가서 딸 한번치고 잤는데



담날 누나가 날 피하더라 ㅋㅋㅋㅋㅋ 예상되는 반응이였길래 왜 피하냐고 물어봤는데 걍 존나 민망해 하면서 웃기만 하는데 그 뒤로 한 2~3일 정도 서먹서먹 했고 밥도 따로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어느정도 좀 나아졌지만 너무 오래 가길래 빨리 풀자 해서 한 10일 만에 누나랑 간만에 외식 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맥주하나 사서 나눠먹는데 오늘 뭔가 좀 해야겠다.. 라는 맘에



맥주 먹다가 누나한테 어떻게 오늘도 좀 해줄까? 했는데 모른척 하더라 ㅋㅋㅋ 다 알면서 모른척 하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길래 걍 내가 해주고 싶다 하니까 바로 알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씻고 온다는거 걍 지금 바로 해주고 싶다고 붙잡고 누나 방으로 가서 바지 벗기는데 지가 알아서 벗고 다리 벌리는데 냄새나면 어떡하냐길래 내가 알아서 한다 했고 클리부터 살살 조지는데 첨과는 다르게 바로 신음이 나오더라



말 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다리 잡고 있다가 손가락 넣고 돌리고 쑤시고 벌리고 핥고 하는데 누나가 그만그만! 외치길래 멈추고 정리하고 나오라 했는데



또 안나오길래 방문 벌컥 여니까 아까 그상태로 가만히 누워있다가 헐레벌떡 일어나서 이불로 가리더라 ㅋㅋㅋ



뭐하냐 하니까 걍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길래 다시 가서 다리 벌리고 해주면서 걍 하고 싶을때 애기하면 해준다고 하니까 알겠다ㅏ고 하더ㅓ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