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예쁨?

예쁘지


님 몇 cm?

작음ㅋㅋ








그렇게 연달아 두번 애무를 하고 나서 누나 보지맛을 상기하며 딸을 치는데 담날엔 누나가 피하진 않고 쭈뼛 거리길래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주니까 하루만에 풀리더라 ㅋㅋ



그리고 어색한거 풀리자 마자 오늘 해줘?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길래 진짜로? 되물어보니 가만히 있어서 걍 원하는걸 말하라고 멍청아 하니까 고개만 끄덕임ㅋㅋ



두번 물어보면 해달라 할거면서 왜 자꾸 튕김?


........그냥 좀 그렇잖아....


뭐가


아니 걍 좀.. 계속 해주는게...


싫어? 그럼 하지마?


.............싫은건 아닌데.. 그냥 좀...


딱 말해 난 상관없어


................................................그럼 해줘




그날은 거실에서 하다가 자세가 안나와서 중간에 누나 방으로 다시가서 했고 다음날에 누나한테 해줄까? 하고 물어봤는데 반사적으로 아니 라고 대답하다가

1초만에 해줘 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 담부턴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누나 보빨 해줬는데 한 7일 텀을 두고 안하니까 그제야 누나가 먼저 해달라고 말 하더라 그것도 겁나 조심스레ㅋㅋㅋ 



사실 그걸 노린거긴 한데 내가 해줘? 하는거랑 해달라고 하는거랑 천지차이였기에 누나가 해달라고 하면 진짜 정성을 다해서 해줬다



어느새 누나 입에선 신음을 참을 생각이 없었고 나도 더이상 못참겠고 이쯤 되면 누나가 먼저 해줄까 했는데 전혀 그런 낌새가 안보이길래 한번 질러보자고 생각했다.




주말에 누나랑 점심 배달 먹고 나한테 와서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



나 저거 치우고 해주면 안돼?


싫어


아,,,? 아아 그래 미안해


맨날 나만 해주자나


응..?


맨날 나만 해준다고


아....



누나가 내 말을 뜻을 이해 했는지 말이 없었는데 내가 누나방으로 들어가니까 누나도 따라 들어왔고



누나 침대에 눕히고 그 밑에 꿇어 앉아서 해주려는 제스처를 취하니까 괜찮다고 오늘은 안해도 된다고 하길래 누나 앞에 서있었고 누나 가만히 쳐다 보니까



누나가 엄청 머뭇거리면서 내 허리 잡더니 너도 해줘?하고 물어보길래 암말 없이 있으니까 바지를 내려주더라



그리고는 바로 입으로 빠는게 아니라 첫번째로 혀 전체로 부랄을 감싸면서 핥아 주는데 씨팔 단전에서부터 뭔가 끓어올라오는데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기분이 들었다 ㅋㅋㅋ



친 누나가 해주는 펠라인데 와... 내가 누나 애무할때 누나도 이런 기분 이였나..? 라는 생각도 들고 굉장히 잘 해줬는데 잠시 멈추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누나 남친한테 해줬던 것보다 더 잘해달라고 하니까



내 앞에 내려와 무릎 꿇더니 허벅지 부터 쪽쪽 거리면서 핥아 주는데 너무 좋더라.... 



그리고 그때 첨으로누나 가슴도 만져봤다 ㅋㅋ 보빨한텐 진짜 오로지 보지만 빨고 만져서 첨 가슴 만지는데 입에 자지 문 상태로 옷 속으로 손 넣어서 브라 벗어줬고



계속 누나 가슴만지는데 딱딱해진 유두 만지면서 좋냐고 하니까 좋다고함



그 뒤에 사정감이 오길래 싼다고 말하니까 누나가 걍 싸라고 해서 누나 머리 손으로 묶고 좀 감싸 안은 상태로 싸는데 정말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 사정감이 느껴졌다..



나 스스로도 우왁 시바 와 씨바 와 미친 시바 아오 시바 이러면서 쌋는데 누나가 정말 끊임없이 혀를 돌려줫고 



내가 그만그만을 외치고 나서도 누나가 5번인가 더 해주다가 입을 뗏는데 말하지 않았는데도 나한테 입을 벌리면서 아~ 하고 보여주더라 ㅋㅋㅋ



그게 좀 웃겨서 그거 왜 보여주는거야? 하니까 지혼자 빵 터져서 컥 거리더니 화장실가서 뱉고옴ㅋㅋㅋ



뱉고와서 다시 내 앞에 무릎 꿇더니 다시 입에 넣고 몇 번 더 해주더라...



그때 누나한테 



남친한테도 이렇게 해줬어??


해줬지..?


남친보다 더 잘해달랬잖아 




라고 했는데



나 보고 웃으면서 다음엔 더 잘해줄께 하는데 시발 ㅋㅋㅋㅋ 존나 심쿵함ㅋㅋㅋㅋㅋ



그모습에 걍 누나 내쪽으로 끌어 당겨서 살짝 안아주니까 되게 좋아했음....ㅋㅋ



그리고 누나랑 침대에 누워서 팔배게 하다가 남친들이 가슴은 안빨아 줬냐고 물어봣는데 가슴은 빨아줬다길래 자연스레 누나 위로 올라가서 누나 가슴 빠는데 가슴은 꽤 커서 만지는데 좋았고



가슴 빨고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 빠는데 누나 입에서 첨으로 좋아... 좋다 라고 하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누나가 해준거처럼 허벅지랑 사타구니랑 핥아 가면서 해무 하는데 남자는 쌀때까지 하면 되는데 여자는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감이 안와서 대충 턱 아플때까지 하다가 올라가니까 나를 껴안더라



누나랑 어릴때 말곤 첨 껴안아 보는게 오랜만이라 그러고 오래 있었음



그리고 그날은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됐는데 담날 아침에 인나서 누나랑 라면 끓여먹고 쉬는데 나한테 오더니 해줄까?? 하고 묻더라 ㅋㅋㅋ



해줄거야??


해줘야지~


하는데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게 엄청 다정해짐ㅋㅋ



아침부터 펠라 받는데 누나가 입으로 또 받아주고

나도 누나 입으로 해주고...



저녁 먹고는 또 삘 받아서 누나 해주다 69도 하는데 나 쌀때까지 계속 입으로 서로 애무해줬음



그리고 월욜날 출근하는데 진짜 걍 기분이 존나 좋더라...



누나랑 뭘 했다 이거때문이 아니라 뭔가 교감이 된 기분이였고 누나도 그랬는지 서로 집 와서 서로를 반겨줌ㅋㅋ



그리고 수욜쯤인가 씻기전에 누나가 입으로 해준다고 하면서 하다가 자기가 생각해보니까 남친한테는 안해준게 하나 있었다고 그거 해준다길래 똥까시 인줄 알았는데 



내가 싼걸 입에 머금다가 손으로 입을 막더니 꿀떡 삼키더라



자기 남친이 몇 번 먹어보라 했는데 할때마다 역겨워서 못 먹었다고 남의거 먹은게 동생께 첨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남자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알고 있는 듯 했음..



그리고 내가 먹어달라고 할때마다 누나가 내가 싼거 먹어줬는데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몇 번 하다가 걍 뱉으라고 했다 ㅋㅋ



그렇게 누나랑 선 넘고나서 집에가는게 그렇게 기다려 지더라...



누나가 입으로 해주고 나서는 거의 매일같이 누나가 오늘 해줄까? 하고 물어본거 같다 ㅋㅋ 저녁먹고 나서 해줄까? 했을때 괜찮다고 하면 그럼 자기전에 해줄까?? 하면서 물어보고



그것도 괜찮다 하면 오늘 어디 아프냐, 컨디션이 안좋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 매일 싸면 몸이 힘들다고 하니까 나 먹으라고 비타민도 사다주고 했는데 



이게 이렇게 까지 변하는 이유가 될까 싶었지만 나쁘진 않았다 ㅋㅋ오히려 좋으면 좋았지



그때부터 누나한테 말버릇이 생겼는데 누나가 ~~ 해줄게, 누나가 ~~ 할게 하면서 말 할때마다 누나가 누나가 하더라 ㅋㅋㅋ 



그러고 나서 누나랑 같이 가끔 잠도 잤는데 누나가 자지 빨아주기 전에 예열하는건지 내 젖꼭지도 자주 빨아 줬는데 내가 장난으로 아흣 아흥 이러면서 좋다고 하니까 같이 잘땐 진짜 내가 잠들때까지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시벌 내 성감대가 유두인지 가끔은 자지빨때보다 좋을 떄가 있더라 ㅋㅋㅋ 누나 한테 얘기 하니까 알겠다고 하면서 진짜 원 없이 빨아줬고



나아가 누나한테 얼굴에 한번 싸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해서 얼싸도 해보고 내 부랄이랑 똥꼬까지 핥아주고 섹스 빼곤 다 해본거같다



그러다 누나가 나랑 밥먹다가 내 바지에 라면 국물 흘린적이 있는데 그리 뜨겁진 않았지만 지가 놀래서 울면서 빨리 찬물 부어주고 씻겨주는데 



누나한테 종종 라면 국물 흘려줘라, 누가 이렇게 씻겨주는게 좋다고 하니까 라면 국물 안흘려도 해준다고 해서 같이 씻기도 했닼ㅋㅋ



근데 막상 그렇게 까지 하니 딱히 섹스 생각은 안났다, 거기까지만 하는것도 좋았고 최소한의 선은 넘기지 말자 라는 같잖은 도덕성이 좀 있기도 했고..



근데 누나가 하자면 해야지 라는 개논리를 가지고 있었지..ㅋㅋㅋㅋ





댓글 많이 달아줘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