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 좀 만나고 오느라

 

늦었지만 월요일에 있던 일을 풀어볼까함

 

 

 

 

 

월요일에 누나랑 본가기로해서 누나 집 손님방에서 자고있는데

 

부시럭부시럭 소리가 들리길래 일어나니까

 

매형이 출근 준비하고 있더라고 

 

일어나서 대충 콘프로스트 말아서 둘이 같이 먹으니까

 

매형이 누난 아침 일찍 애들 일어나가지고 애들 챙겨주고 다시 잔다고 그러더라고

 

그니까 더 자게 놔두다가 점심 전에 시간 맞춰서 깨워서 본가 다녀오라고 하더라고

 

나가면서 나한테 휴간데 누나랑 애들 맡기고 가는거 같아서 쉬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그러는데

 

내가 괜찮다고 좋아서 하는거고 겸사겸사 누나 덕에 오랜만에 본가 다녀와서 좋다고 하면서 배웅해줬음

 

 

 

 

 

본가까지 가려면 1시간정도 걸리니까

 

10시반 쯤에 누나 깨우려고 안방 들어갔는데

 

원피스가 배꼽까지 말려서 올라가있길래

 

그냥 더 올리고 옆에 누워서 가슴 빠는데

 

자는동안 막 만들어진건지 모유가 눅진하고 걸쭉해서 목넘김이 있더라

 

 

 

 

 

그렇게 좀 빨고 있으니까 느낌이 들었는지 얼마 안되서 일어났는데

 

옆에 누워서 가슴빨고 있는거 보고 머리 퍽 소리나게 세게 때리더니

 

오빠는? 이러길래 출근하셨다 하고 가슴에서 입 뗐는데

 

모닝 발기 + 모유 버프로 잔뜩 단단해져있었는데

 

누나 팬티 위로 내꺼 문지르면서 함 하고 갈까? 하니까

 

집가서 엄마랑 점심먹기로 했다고 빨리 준비하라고 하면서 원피스 아래로 쭉 내리더라

 

 

 

 

 

준비 다해고 애들 챙겨서 본가로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엄마한테 휴간데 집 올 생각도 안했냐면서 누나 아니면 얼굴보기도 힘들다고 애정 어린 잔소리 한번 듣고

 

오랜만에 엄마가 차려주신 밥 먹는데

 

아버지랑 내가 어패류를 엄청 좋아하니까 그날은 굴을 잔뜩사서 생굴, 굴전, 굴밥 해주셨더라

 

누나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애들 챙기면서 설렁설렁 먹고있는데

 

엄마가 굴이 모유 수유에 그렇게 좋다고 팍팍 먹으라하시니까

 

누나가 부끄러워하면서 아빠랑 나 있는데 그런소리 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러던데

 

솔직히 나는 아침부터 누나 가슴 빨고와서 상관없고 아버지때문에 그런거 같음

 

 

 

 

 

그러고나서 애들 한명씩 부모님이 마크해주셔서 쉬고있는데

 

아버지가 무뚝뚝하셔도 애들한테는 그렇게 잘 웃어주시더라

 

엄마가 막 까꿍하면서 애들 놀아주시다가 

 

"00(첫째)는 보면 볼수록 00(누나) 닮아가는데 00(둘째)는 00(나)이 너 어렸을때 얼굴을 빼다박았다" 그러시길래

 

"그럼 애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닮은거구만" 하고 답하니까

 

"누굴 닮았나 이렇게 귀여운가 했더니 할머니였어요~" 하면서 애들한테 말하시더라

 

 

 

 

 

그러다가 엄마가 애들 봐주신다고 누나랑 나한테 요즘 집주변에 뭐 많이 생겼다고 나가서 놀다오라고 하시길래

 

그렇다면 감사히 놀다오겠습니다 하고 누나랑 둘이 놀러 나갔음

 

막 밥 먹고나와서 옛날에 자주가던 카페 가서 마실것 좀 마시다가

 

지나가면서 보니까 막 인생네컷 그런것들 많이 생겼던데

 

어릴때 자주가던 떡볶이집은 없어졌더라

 

 

 

 

 

그렇게 구경하다가 마지막으로 발걸음이 닿은곳은 대학 시절에 누나랑 자주 다니던 모텔이였는데 

 

여전히 할머니가 카운터보시던데

 

대학생때 거의 4-5년을 그 모텔만 다녀서 할머니랑 얼굴도 트고 좀 친했었는데

 

할머니가 우리보더니 총각이랑 아가씨 오랜만에 왔네 헤어진줄 알았어 그러시는데

 

누나가 저희는 헤어지면 큰일나는 사이에요 하면서 호호호 웃고선 멀리 이사갔다고 이야기하곤 키 받아서 챙기더라

 

 

 

 

 

점심 먹고 얼마 안된 시간이였는데도 엘베에서 내려서 복도로 들어가니까

 

여전히 방음은 열악한지 이곳저곳에서 살 섞는 소리 들리더라 대낮부터 뭔 떡을 그렇게 치려는지...

 

그래도 보수 공사는 했는지 방 들어가니까 조용하더라

 

 

 

 

 

 

 

 

들어가자마자 씻고와서 씻을 필요없이 침대로 가면서 키스하면서 서로 옷을 벗겨줬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일주일 지났는데 

 

그동안 누나도 굶었는지 옷 벗기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더라

 

바지 팬티 벗길땐 엉덩이 들어주고 내가 누나 티셔츠 벗길때 미리 브라 후크 풀러놓더라고

 

 

 

 

 

아까 집에서 내 방은 그대로였는데

 

누나는 이제 자기집에서 사니까 누나방은 창고 겸 옷방으로 쓰더라고

 

둘이 방 들어가서 누나가 쓰던 자물쇠 걸린 서랍 열어보니까

 

대학생때 누나랑 쓰던 장난감 몇개 들어있어서 하나 챙겨서 누나 가방에 넣어놨었는데

 

모텔에서 충전하니까 작동되더라고

 

 

 

 

 

 

키스만 했는데 벌써 꿀물이 잔뜩 흐르고 있는 보지에 오랜만에 장난감 넣어줬는데

 

잘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딜도 따라서 흐르다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물이 많이 나오더라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가슴에 젖 맺혀서 또르르 흐르는거 보고

 

아래 쪽은 딜도 쑤셔주면서 가슴 빨기 시작했음

 

 

 

 

아침에도 내가 거의 한컵 먹고오고 

 

본가에서 나오기전에도 둘째 젖 물려주고선 나왔는데

 

모유가 끝 없이 나오더라고

 

그때 엄마가 누나한테 모유수유에 좋다고 굴 많이 먹으라고 했던거 생각나더라

 

 

 

 

 

가슴 빨다보니까 나도 슬슬 못 참겠어서 딜도 빼고 삽입 할 준비하는데 

 

아버지랑 생굴 한접시 쌓아놓은걸 둘이서 다먹었더니 그날따라 불알이 거의 계란만해져서 묵직하더라

 

정상위 자세로 삽입하고 처음부터 격렬하게 하는데

 

누나도 불알이 큼지막해져서 자기 엉덩이를 때리는게 느껴졌는지 "불알 ㅈㄴ크네ㅋㅋㅋㅋ" 그러길래

 

"오늘 이거 다 쌀때까지 집에 못가" 그러니까

 

"언제는 너가 만족하기 전에 끝내준적 있어? ㅋㅋㅋ 반쯤 기절해있어도 허리 흔드는 놈이 무슨 ㅋㅋ" 이러길래

 

오늘 혼 좀 나봐라 하고 한쪽 가슴 입에 물고 세게 피스톤질 했음

 

 

 

 

 

진짜 그날은 굴이 효과가 제대로였는지

 

가슴에서 젖이 흘러넘쳐서 내가 빨지도 않았는데

 

피스톤질 하는거에 맞춰서 우유가 세어나오더라

 

자동으로 배급되는 우유 마시면서 허리 운동에만 집중하다보니까 쌀거같아서

 

싸기 전에 어께 잡아눌러서 안에 끝까지 집어넣고 사정하는데

 

나한테도 굴 효과가 좋았는지

 

누나랑 처음할때처럼 경유차에 요소수 넣듯이 왈칵왈칵 쏟아붙는데

 

그때랑 다른건 그땐 묽은 전립선액이 나온거였고 지금은 순전히 정액으로만 그 양이 나오더라

 

나도 정액으로만 그 정도 양이 나온건 처음이라 놀랍더라

 

 

 

 

 

다른 여자들은 잘 모르겠는데 

 

누나한테 안에 쌀때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딱히 별 느낌없이 고추가 꿀럭대는거 밖에 안느껴진다 그랬었는데

 

그날은 자기 안이 채워지는게 느껴졌는지 나한테 "야 이 정도 싸면 너 기 빨려서 죽는거 아니야?" 그러길래

 

가슴빨면서 "싼 만큼 돌려받고 있어서 괜찮음" 하고 

 

빨다보니까 빼지도않았는데 안쪽에서 한번 더 커지길래 그상태로 "한번 더 괜찮지?" 하고 물어보고 2차전 시작했음

 

 

 

 

 

 

 

 

 

 

 

할때 소린 거르고 걸러서 남은게 이정돈데

 

혹여나 안된다 싶으면 지울테니 말해주셈

 

1차전이랑 2차전 둘다 평소보다 신음이 과해서 

 

누나한테 오늘 왤케 소리내냐고 하니까

 

"너 요즘 할때마다 녹음하던데 막 트위터 같은 데다가 올리지? 그런 데는 소리 좀 내줘야 인기있는거 아니야? 누나 소리 죽이지" 이러곤 신상같은것만 조심해서 올리라길래

 

"그래 소리 죽인다 그니까 엉덩이 좀 높게 들어봐" 하고 뒷치기 자세로 3차전 시작했음

 

 

 

 

 

평소엔 1차전이나 2차전 초중반쯤에 누나의 우유 배급이 끊기는데

 

그저께는 3차전 끝날때까지도 계속 나오는던데

 

그거 맞춰서 내꺼에서도 1차전이랑 3차전이랑 동일하게 어마무시한 양으로 정액이 계속 나오더라

 

 

 

 

 

3차전 끝날때쯤엔 한도초과였는지 

 

누나 안에서 내꺼 빼내자마자 정액이 왈칵하고 쏟아지던데

 

그거보더니 "이 정도 양이면 없는 난자도 강제로 배란시켜서 임신시키겠다야" 그러길래 농담 맞춰주려고

 

"한명 낳아줄래?" 하니까

 

"이번엔 아들로 부탁해" 이러더니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서 걸어가는데 

 

한 발자국 뗄때마다 누나 안에서 허벅지타고 바닥으로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지는데

 

그거보고 또 섰는데 시간만 안 늦었으면 더했을꺼임

 

 

 

 

 

씻고나와서 누나는 샤워가운만 입고 누워서 핸드폰 하고있는데

 

내가 샤워가운 풀고 가슴 빠니까

 

"이제 대꾸할 힘도 없다" 하고 내 쪽으로 돌아눕고선 "적당히 빨아라 젖꼭지 아프다" 그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한 10-15분 더빠니까 그제서야 양쪽 가슴 둘다 한방울도 안나오더라

 

 

 

 

 

집까지 걸어갈 힘도 없길래 택시타고 가니까

 

엄마가 점심 먹고 나가놓고 7시 다돼서 들어왔냐길래 

 

영화보고 오랜만에 휴가 즐기다보니까 이래됐다 그러니까

 

둘째가 배고픈지 계속 찡얼거렸다고 누나한테 빨리 밥주라고 그러시더라

 

그래서 누나는 바로 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거실에 있었는데

 

누나가 부르길래 방으로 가보니까

 

엄마한테 말해서 냉장고에 모유 남은거 뎁혀서 가져다달라고 그러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까 나 때문에 젖이 안나온다고 그니까 작작 빨라했다고 그러곤 빨리 가져오라고 화내길래

 

알았다고 하고 가져다줬음

 

 

 

 

 

저녁까지 본가에서 먹고

 

10시 거의 다되서 누나 집 도착했는데

 

매형이 마중나와있더라

 

나한테 고생 많았다고 뭣 좀 먹고 갈래? 물어보시길래

 

내일 친구들하고 약속 있어서 빨리 집가서 자려고요 하고

 

자취방와서 글도 못쓰고 바로 골아떨어졌음

 

 

 

 

 

오늘 하고싶은 말

 

챈러들도 섹스할 일 생기면 전에 식사로 꼭 굴 먹어보셈

 

상상치도 못한 양의 정액이 나옴 ㅋㅋㅋㅋ

 

굴 효능을 몸소 깨닫고 금요일에도 먹고갈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