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쯤 자취방 돌아왔는데

 

어젯밤에 거사(거하게 사정했다는뜻) 치루느라 한숨도 못자서 일찍 자고싶지만

 

생생할때 푸는게 전달력도 좋을거 같아서 빨리 쓰고 자러갈께

 

 

 

 

 

목요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내가 수목 친구들이랑 약속 있어서 강원도 쪽 다녀왔는데

 

목요일 4시쯤 집 도착했는데 하고싶길래 카톡 날렸지

 

 

 

나 "뭐해"

 

누 "애들 재우고 쉬는중 왜"

 

나 "가도돼?"

 

누 "오빠 오늘은 일찍 끝난다던데? 뭐하게"

 

나 "아니 그냥 애들보고 싶어서"

 

누 "주접은 ㅋㅋㅋㅋㅋㅋ 힘 아끼고 내일 와라"

 

나 "힘 아껴서 내일 뭐하게 ㅋ"

 

누 "싫으면 오지마; 내일 애들 데리고 나들이나 가야겠다"

 

나 "비 엄청 오던데 나들이?"

 

누 "응 내일 와도 문 잠궈놓을꺼야 안 열어줌"

 

나 "내일 갈께 겁나 피곤함 ㅂㅂ"

 

 

 

라는 카톡과 함께 목요일에 전야제로 한발 뺄려던 계획은 무산 됐어

 

 

 

 

 

금요일엔 출근도 안하는데 8시부터 눈이 떠졌는데

 

어릴때 소풍가는날 설레서 일찍 눈 떠지는 기분을 이 나이 먹고 느낄 줄 몰랐음 ㅋㅋㅋ

 

10시쯤 비바람을 헤치면서 누나 집으로 향했음

 

도착하니까 누나가 "비 많이오지?" 하면서 문 열어주길래

 

"차 타고 오는데 뭘" 하고 보니까 매형은 그 날씨에 워크샵 출발한거 같더라

 

 

 

 

 

은행에 볼 일 있다고 11시쯤 나한테 애들 맡기고 나가던데

 

전에는 둘다 제자리에서만 놀아주면 됐는데

 

첫째가 막 걸음마 시작해서 걸어다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던데 잡으러 돌아다니는것도 의외로 힘들더라

 

 

 

 

 

누나가 돌아와서 점심 차려줬는데

 

누나도 작정한건지 점심 밥상에 굴이랑 장어가 잔뜩 올라가있더라

 

 

 

나 "이야 반찬보소 신혼부부야?"

 

누 "그래서 안먹는다고?"

 

나 "아니 미안 오늘 먹을게 많네" (하면서 누나 쳐다봄)

 

누 "야 ㅋㅋㅋ 내가 먹을꺼냐"

 

나 "신혼부부 밥상이길래 새신랑처럼 쳐다봐줬는데 왜 그래"

 

누 "그렇게 쳐다보면 바로 파혼이야;"

 

나 "그럼 어떻게 봐야되는데"

 

누 "사랑스럽고 다정한 눈으로 쳐다봐줘야지"

 

나 "내가 어케 봤는데 그것보다 사랑스러운 눈빛이 어딨어"

 

누 "흉악스럽고 변태같은 눈으로 쳐다보던데"

 

나 "뭐라는거야 그러려고 부른거면서"

 

누 "너 걍 밥 먹고 가 ㅋㅋ"

 

나 "미안 미안 미얀마"

 

누 "아 정떨어져 ㅋㅋㅋ"

 

 

 

 

 

이렇게 점심 먹고선 나한테 남은 과제는 오후 동안 애들 잔뜩 놀아줘서 일찍 재우는거였음

 

난 내가 그렇게 광대 기질이 있는지 몰랐는데 애들은 좋아하더라고

 

내 기운도 빠졌지만 다행히 애들이 오후 7시쯤해서 다 잠들어주더라

 

 

 

 

 

애들 다 재우니까 저녁 먹자고해서 저녁 차려주는데

 

저녁도 장어랑 굴로 한가득이던데 밥은 별로 안땡겨서 

 

누나한테 밥 말고 안주로해서 술 좀만 마실까 하니까

 

냉장고에서 복분자 꺼내오더라

 

 

 

나 "와 복분자까지? 누나...나 이러려고 만나?"

 

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려고 온 놈이 말이 많아"

 

 

 

하고 누나랑 한잔 두잔 술잔을 기울이니까 둘이서 세병을 금방 먹더라고

 

먹다가 어느정도 분위기도 달아오른거 같아서

 

오늘을 위해 준비해놨던 팔팔정도 꺼내서 입에 털어넣었는데

 

(병원에서 50mg 줬다고 반으로 쪼개서 25mg으로 먹으라고했는데 그냥 한 알 다 먹었음)

 

 

 

누 "뭐 먹은거야?"

 

나 "팔팔정"

 

누 "그게 뭔데?"

 

나 "비아그라"

 

누 "너 나 이러려고 만나? ㅋㅋㅋㅋ"

 

나 "응 ㅋㅋㅋㅋㅋㅋ"

 

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노가리 까다보니까 한 30분 지났나 약빨이 돌았는지 바지 안에서 빳빳하게 서있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앉아있던 누나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리니까

 

"꺄" 소리내더니 그대로 안기길래 손님방으로 가려고 하니까

 

부끄러워하면서 "오늘은 안방에서 해도되는데..." 이러길래

 

바로 방향 틀어서 안방에 입성했음

 

 

 

 

 

 

 

안방에 누나 눕히고 옷벗기면서 키스 하는데

 

누나도 취기 올라서 내 입술이랑 혀 깨물면서 자기침 나한테 먹이더라

 

키스하면서 누나 아래 사이에 끼워서 계속 비비니까 점점 축축해지는거 느껴지길래

 

넣는다는 신호도 안주고 깊숙하게 푹 찔러넣으니까

 

큰소리로 옧 소리내면서 머리 뒤로 확 재끼길래

 

그 상태로 거칠게 박아댔는데

 

나 째려보면서 "넣는다고 말도 안하면 어떻게 해" 이러길래

 

입막음 용으로 키스하면서 엄청 거칠게 피스톤질 하다가 질내사정 했는데

 

키스때문에 입 막혀서 계속 읍 읍 으읍 하면서 하고싶은말 있는거 같길래

 

다 싸고서 입 떼니까 누나도 취기 올라서 나한테

 

"내일까지 너꺼고 어디 안가니까 천천히 하고싶은거 다해" 이러더라

 

 

 

 

 

 

 

아직 2차전밖에 안됐고 약빨로 안해서 안에 걸쭉하게 토해내고도 죽지않은 자지를 다시 깊숙히 박아넣었음

 

깊숙히 박아넣으면 그 귀두 쪽에 동그랗게 도넛 모양으로 말랑말랑하게 느껴지는데가 있거든



여기가 자궁입구라 그러던데

 

귀두 튀어나온 부분으로 여기 꾹 눌러서 비벼주면 누나는 좋아죽더라

 

그래서 깊게 삽입한 상태로 피스톤 운동은 안하고 저 부분을 중점으로 비비고 누르고 하면서 자극해주니까

 

누나가 가볍게 한번 가던데 평소에도 딱딱한데 평소보다 딱딱한걸로 문지르니까 미치겠다고 그러더라

 

 

 

 

 

 

 

그렇게 계속 문지르면서 2차전은 천천히 즐기려고 이곳저곳 빨면서 키스마크 남기기 시작했음 

 

 

 

 

 

 

 

 

 

위아래로 자극 계속 주니까 가볍게 가면서 신음소리 내길래

 

 

 

나 "오늘은 신음 소리 좀 적당히 내"

 

누 "왜? 니 인터넷 친구들이 내 신음소리 별로래?"

 

나 "아니 그건 아닌데 과하면 너무 주작 같잖아"

 

누 "아 인정 그래서 난 일본 야동 보는거 이해안되더라 ㅋㅋ"

 

 

 

하면서 이야기하다보니까 문지르는것도 오래하니까 자극이 됐는지 쌀거같길래

 

귀두로 자궁 입구 꾹 누르면서 사정했음

 

 

 

 

 

 

 

2번이나 쌌는데도 시들기미가 안보여서

 

바로 3차전 돌입하려는데

 

누나가 나한테 누워보라고 하더니 여성상위로 내 위로 올라타길래

 

 

 

나 "왜 위로 왔어"

 

누 "이대로 너 하고싶은대로 안될거같아서"

 

 

 

하고선 위에서 허리흔들더라

 

 

 

 

 

 

 

 

 

 

 

누나가 위에서 해주는거 느끼면서 침대 옆 서랍장 봤는데

 

3개입 중에서 한개 꺼내쓴 콘돔 있길래 물어봤음

 

 

 

나 "웬 콘돔이야 평소에 안사놓잖아"

 

누 "어제 오빠랑 썼지 오늘 할때 흘러나오면 좀 그렇잖아"

 

나 "그냥 하지"

 

누 "왜?"

 

나 "혹여나 오늘 임신되면 어떡해"

 

누 "으흥 오늘 나 임신 시킬 생각으로 온거였어?" (야시시한 눈빛으로 엄청 쳐다봄)

 

나 "오늘 준비한거보면 나만 기대한게 아니던데?"

 

누 "임신까지 생각한거면 셋째까지 딸은 그러니까 아들로 부탁해 ㅎㅎ"

 

 

 

 

 

둘 다 지금 아무리 안에 싸봤자 임신 안되는거 알고 이런 농담 하는거였지만

 

누나 입으로 저렇게 이야기하니까 엄청 꼴려서

 

위에서 움직이고 있던 누나 다시 눕혀서 

 

정상위 자세로 내가 다시 리드하는 자세 만들고 살 부딫히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지게 막 박았음

 

그러니까 앙앙거리면서 암컷 소리를 내길래

 

 

 

나 "소리좀 적당히 내라니까"

 

누 "내가 내고 싶어서 내는게 아니라니까"

 

나 "완전 발정한거 아니야?"

 

누 "누나한테 못하는말이 없어"

 

나 "뭔 누나 오늘은 내꺼라매"

 

 

 

하고 키스하면서 안에 거하게 쌌어

 

 

 

 

 

3번째까지 거하게 싸고나서 숨고르고 있는데 

 

약빨이 끝내주는지 전혀 안가라앉더라

 

그래서 숨고르고 있는 누나 엎드리게해서 골반 밑에 베개 깔아주고 뒷치기 자세로 삽입하니까

 

벌써 다시 하냐고 좀만 쉬자길래

 

고개 옆으로 돌리게해서 키스하면서 천천히 다시 움직이니까 

 

키스하느라 정신 팔려서 쉬자는 소리 안하더라

 

 

 

 

 

그러다가 속도 올려서 빨리 움직이니까

 

다시 나한테 "좀만 쉬자 안 쉬고 계속하면 미칠거같아서 그래" 이러길래

 

"그럼 오늘 한번 미쳐봐" 하고

 

뒤에서 누나 끌어안아서 한손은 클리 한손은 젖꼭지 만지면서 폭풍 피스톤질 하니까

 

잠깐만 잠깐만 그러면서 아흑 흐에 흐헥 소리내다가 큰소리로 아흐흑 앗흣 하고선

 

손가락 발가락 다 오므라들면서 안쪽을 내껄 뿌리 째로 잘라내려는지 꽉 조이길래

 

맞춰서 길게 사정해줬는데 다 쌌는데도 꽉 조여서 안놓더라

 

 

 

 

 

질경련 왔나 싶을 정도로 꽉 잡고있어서 힘들게 빼냈는데

 

4번 정도 싸니까 살짝 고개를 내리더라고

 

그래서 키스하려고 엎드려있는 누나한테 가니까

 

입술 닿아도 미동도 없길래 보니까 거의 반 실신 상태더라고

 

그래서 다시 돌려서 눕혀놨음

 

 

 

 

 

근데 힘빠져서 축쳐진 누나 보니까

 

뭔가 내 테크닉으로 이렇게 만들었다는 정복감 +

 

오늘 밤 동안 이 몸이 내꺼라는 생각 +

 

오늘 지나면 한동안 이렇게 질펀하게 못할거같음 +

 

저항 없는 누나가 오나홀 같음

 

이 생각들이 겹치면서 다시 빳빳하게 고개 들더라고

 

그래서 다시 누나 안에 삽입했지

 

 

 

 

 

옛날부터 누나가 오르가즘이 크게 오면 1-20분 길게 유지되는 타입이라 삽입하니까

 

누나는 축쳐져있는데 안쪽은 대비되게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계속 꿀렁꿀렁 움직이는데 대딸받는 기분이였음

 

안에 얼마나 쌌는지 연결부에서 움직일때마다 정액이 흘러나오더라

 

전에 했던것보다 격하면 격했지 약하게 피스톤 운동하지 않았는데 

 

아무리 격하게 박아도 저항 못하고 엑 엣 학 하면서 숨소리만 내더라

 

 

 

 

 

 

 

그러면서 목 마르길래 가슴 빨고 모유 마시면서 아무리 박아도 제정신을 못 차리더라

 

 

 

 

 

 

축 늘어져있는 누나 안에 허용량을 넘어서게 싸고선 빼려는데 

 

정액이 흘러나와서 들러붙길래 소리가 너무 야해서 안빼고 삽입한 상태로 비비적 거렸는데 이 소리가 오늘 goat인듯

 

 

 

 

 

누난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있고 난 물 먹고 왔는데

 

누나 안에서 정액 질질 흐르는거 보고서 이성의 끈이랑 함께 필름도 끊겼더라

 

복분자가 취기가 늦게 올라오기도 하고 약 때문에 뇌로 갈 혈액까지 다 자지로 쏠렸나 기억이 잘 안나더라 ㅋㅋㅋㅋ

 

스처지나가듯이 기억나는거는 누나 온몸 이곳 저곳 계속 빨면서 쉴새 없이 허리 흔들고 있고 

 

누난 밑에 깔려서 계속 앙앙거리던것 만 생각나더라

 

 

 

 

 

누나한테 다음날 물어보니까

 

자기도 정신 차려보니까 내가 계속 자기몸 여기저기 빨면서 허리 흔들고 있길래 

 

더 박히다간 미칠거같고 머리속이 점점 새하얘지길래 

 

나한테 멈추라고 말했는데도 안 멈추고 계속 움직이다가 찍하고 싸고서 그대로 계속 움직이고 대답도 없길래

 

그냥 자포자기하고 몸 맡긴채로 발정난 짐승한테 범해지듯이 계속 박히다가 머리 새하얘진채로 절정만 반복하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생각 안난다하더라

 

 

 

 

 

오늘 아침에 머리 아프고 목말라서 일어났는데

 

안방 침대에서 알몸으로 둘이 끌어안고 자고있었는데 

 

내 팔 베고 자고있길래 슬며시 빼서 베개 놔주고 일어났는데

 

애기들 울기시작하길래 누나 깰까봐 애들 챙기러갔는데

 

첫째는 둥가둥가 해주니까 바로 잠들던데

 

둘째는 둥가둥가해줘도 배고픈지 계속 울길래 

 

냉장고에 짜놓은 모유 찾아서 중탕해서 먹이고서 등 두르리면서 둥가둥가 해주니까 트름 꺽 하더니 다시 자더라

 

 

 

 

 

안방 다시 들어가니까 얼마나 격하게 한건지 

 

침대 시트랑 이불 다 빠져있고 거의 매트리스만 남아있고 침대 꼴이 말이 아니더라

 

알몸으로 자고 있는 누나 아래 슬며시 보니까

 

빨갛게 팅팅 부어있던데 어제 흘러나온 정액이랑 애액이 묻어서 하얗게 굳어있더라

 

살짝 벌려보니까 아직까지 안에 한참 남은건지 정액이 꿀럭하더니 질질 흘러나오더라 

 

그거보니까 엄청 흥분되긴했는데 어제 얼마나 써댔는지 발기가 중발 정도까지 밖에 안되던데

 

그거보고 비아그라가 젊음을 땡겨쓴다는게 뭔 말인지 알겠더라

 

 

 

 

 

그래도 오늘 아니면 또 언제 하겠냐 하고 중발 상태로 삽입했는데

 

어제 안에 잔뜩 싸놓은 자연 로션 덕분에 거부감 없이 삽입되더라

 

풀발로 세울려고 반쯤 넣은 상태에서 기둥잡고 딸치면서 안쪽 휘휘 젓으니까 아직은 젊은지 풀발이 되더라

 

누나 안깨게 천천히 피스톤질 하면서 상체 보는데

 

어제 기억 없는 짐승이 뭔짓을 한 건지 반창고 10개로도 부족 할 정도로 온몸에 키스마크 나있더라

 

 

 

 

 

근데 뭔가 수컷이 자기 암컷에 영역표시한 느낌이라 흥분되서 가슴 빨면서 모유 마시면서 빠르게 피스톤질 하니까

 

누나가 응 읏 흫 하는 소리내면서 일어나더니 나한테 "뭐하냐" 고 물어보길래

 

"영역표시 중" 이거 한마디 하고 다시 가슴 쭙쭙 빠는데 

 

누나가 아랫도리가 부어서 화끈거리면서 아픈데 이상하게 기분 좋다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나는 누나 머리 끌어안으면서 싸고 누난 내 어께 깨물면서 동시에 갔음

 

 

 

 

 

누나 비틀거리면서 정액 뚝뚝 흘리면서 화장실 가서 한 10분 정도 있다가 생리대 차고 나오더라

 

어떻게 생리대 찬거 알았냐고 물어보면 집에 오기전에 두번

 

더해서 팬티 벗길때 봄

 

 

 

 

 

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날 추궁하기 시작하더라

 

누 "어떻게 반 실신해있는데 그대로 하냐?"

 

나 "아래는 멀쩡하게 잘 조이길래 깨어있는줄"

 

누 "몸에 이 자국들은 어떻게 할껀데"

 

나 "그건 나도 기억에 없는 짐승새끼가 했던데?"

 

누 "맞아 어제 멈추라고 했는데도 계속 박더라 너 뭐냐?"

 

나 "그것 또한 영역 표시 아닐까 어차피 자국 사라질때까지 나하고만 하면 아무도 모름"

 

누 "진짜 변태새끼다... 그리고 너무 부어서 아픈데 어쩌지"

 

나 "부어있어서 정액 흘러넘칠일은 없겠네 10개월 뒤에 조카 볼 준비만 하면 되겠네"

 

누 "미친놈인가봐...그리고 니 씬데 어떻게 조카냐 아들이지"

 

나 "누나가 낳으면 조카지"

 

 

 

이걸로 한동안 말씨름 하다가

 

 

 

누 "어차피 임신도 안하는거 왜 싸우고있냐 ㅋㅋㅋㅋ 그나저나 배고프지않냐?"

 

나 "ㅇㅈ 개배고픔"

 

누 "나 콩국수 먹고싶은데 너가 사다주라"

 

나 "이 비를 뚫고?"

 

누 "흑흑 으뜸아 콩국수도 안사다준대" (배 만지면서)

 

나 "벌써 태명까지 지었음?ㅋㅋㅋ 사다줄께 씻고 있어라"

 

누 "왜 씻으래? 뭐할라고?"

 

나 "그럼 더럽게 안씻게? 음란 마귀 씌였나"

 

누 "아 짜증나 빨리 나가서 사와"

 

나 "사다준대도 지롤이여...;"

 

 

 

 

 

그렇게 콩국수 사오고 나서 누나가 상 차릴동안 5분안에 샤워 끝내고 나왔는데

 

누나가 또 시비걸더라ㅋㅋㅋㅋ

 

 

 

누 "뭔 샤워를 5분 안에 하냐"

 

나 "오래 씻는놈들 그거 다 느려빼는 병임"

 

누 "그래도 5분은 제대로 안씻는거 아님?"

 

나 "고추는 제대로 씼었으니가 걱정 ㄴㄴ"

 

누 "아 진짜"

 

 

 

 

 

그렇게 밥 다먹고 누나가 큰 박스티에 팬티만 입고 설거지하는거 보는데

 

슬슬 다시 발기되기 시작하길래 가서 팬티 발목까지 내리고 싱크대 뒤에서 그대로 삽입함

 

내가 계속 움직이니까 설거지 집중 못하고 그릇 계속 떨어뜨리길래 

 

그대로 들어서 쇼파에 눕혔음 그리고 박스티 위로 올려서 가슴 빨면서 피스톤질 하니까 누나가 그러더라

 

 

 

누 "이정도면 진짜 피임약 먹어야될거같은데?ㅋㅋㅋ"

 

나 "드디어 내 정자도 세상 빛 좀 보려는데 그렇게 막아야겠어?"

 

누 "무릎꿇고 부탁하면 생각해볼께"

 

나 "다 하고 무릎꿇을께 긍정적으로 검토해줘" (배꼽 양옆으로 살짝 아래쪽 문질문질함)

 

누 "거길 왜만져!" (화들짝 놀라면서)

 

나 "여기 마사지 좀 해주면 혹시나 배란하나 싶어서 ㅋㅋ"

 

누 "진짜 되면 어쩌게 손 떼 미친놈아"

 

 

 

이러길래 골반 잡고 푹푹 박다가 사정했는데 뭔가 나오다가 말더라 만들어논 정액 다 떨어진듯

 

그리고선 누나 힘들다고 나한테 설거지 시키더라

 

 

 

나 "ㅠㅠ 내가 퐁퐁남이라니"

 

누 "멀쩡하게 설거지하던사람 건드린게 누군데;"

 

 

 

 

 

1시쫌 넘어가니까 매형 3-4시쯤 도착 예정이라고 전화오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2시반 안에 끝낸다고 손님방으로 데리고 가서 쇼파에서 했던것처럼 가슴 빨면서 섹스함

 

2번 정도 더 싸니가 누나가 물고 빨고 뭔 난리를 쳐도 더이상 안서더라

 

이틀동안 거의 10번 넘게 했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마지막 섹스의 흔적들을 정리했음

 

2시반쯤에 정리 다끝난지 얼마 안됐는데 

 

매형 차들어오는 알림 울리더라 

 

나랑 누나 ㅈㄴ 놀라서 집안에 냄새나는지 확인하고 정리할꺼 더 있는지 확인함 

 

 

 

 

 

매형 와서 나한테 웬일이냐고 하길래

 

휴간데 쉬지도 못하고 엄마가 뭐 가져다주라고해서 가져다주러 왔다고 하니까

 

고생했다고 점심 먹었냐길래 누나랑 같이 콩국수 먹었다하고 도망치듯이 누나집에서 나왔음 ㅋㅋㅋㅋ

 

 

 

 

 

 

 

휴가 연휴에 비만 계속 와서 좀 그랬었는데

 

어제 오늘 동안 한 3일간은 발기 안될 정도로 하고나니까

 

휴가 좀 잘 보낸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