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군대 대학교 2학년쯤 갈때

나는 군대를 3학년 1학기 끝나고 갔어

왜냐면 1학년때부터 누나랑 물고 빨고를 시작했는데

2학년때 일찍 가버리면 그 관계가 흐지부지 될거같다고 생각했었거든

그 생각이 잘 들어맞았는지 떡정을 오래 쌓아놓으니까

지금까지 거의 n년간 관계가 유지가 되더라

 

 

 

입대 날짜 한 3개월 남으니까 뭔짓을 해도 아무도 안 건들더라

새벽 3-4시에 술마시고 들어와서 누나 자고있는데 깨워서 넣을려고 하면 그냥 하게해주더라

 

 

 

한달 전쯤엔 여친하고도 헤어져서 주변에 여자라곤 누나 밖에 없었는데

누나도 그때 졸업반이라 수업도 별로없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서

한달 동안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집와서 부모님 주무시는데 누나랑 몰래 하거나

그 근방으로 누나 불러내서 모텔가서 하거나 (나오기 싫다고 툴툴대긴 했어도 불쌍했는지 나와주더라)

친구들 안만나는 날은 누나랑 둘이 술마시고 내 자취방에서 하루종일 해댔어

 

 

 

거의 한달을 술이랑 섹스에 찌들어살다가도

한 3-4일 남으니까 정신이 차려지던데

입대 2일전까지 친구들 만날건 다 만나놓고

가족들하고 시간 보내다가

저녁 먹고나서 누나랑 둘이 영화라고 보고온다고 하고 나왔는데

누나가 뭐하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곧 죽는 사람도 아닌데 뭘 물어보냐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러간다고 나 끌고 스티커사진 한장 찍고선 모텔로 직행하더라

 

 

 

모텔가서 마지막 섹스하려는데

평소엔 내가 항상 물어보거나 졸랐었는데

그날은 누나가 오늘은 콘돔없이할까 하길래

오늘 안전한 날이냐고 물어보니까

안전한 날은 아닌데 위험일도 아니라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노콘으로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임신하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까 집에서 나올때부터 젖어있었다고 빨리 넣기나하라고 해서 보니까

전희 애무는 필요 없을 정도로 잔뜩 젖어있더라

옷도 다 안벗긴 상태에서 아래만 벗겨놓고 삽입하는데

그날은 누나 안쪽이 내껄 쪼옥하고 빨아들이는것처럼 들어가던데 넣자마자 쌀뻔했음

 

 

 

정상위 자세로 윗옷 벗기고 키스하면서 한참 하다가

궁금하길래 누나한테 오늘은 위험할 수도 있는데 왜 생으로 하자고 한거냐고 물어보니까

나 입대하면 한동안 못할텐데 안에 싸서 간직이라도 해야된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안쪽이 꿈틀꿈틀거리면서 꽉 조이는데

금방이라도 쌀거같아서 누나한테 쌀거 같다고 하니까

그 날은 안에 싸도 돼 가 아니라 안에 싸줘 라고 말하면서 사정을 재촉하듯이 날 끌어안으면서 키스하는데

너무 꼴려서 어쩔줄 몰라가지고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안에 싸는데

다 쌌는데도 누나 안쪽이 정액을 갈구하듯이 내 껄 쪽쪽 짜내더라

 

 

 

영화보고 온다고 그래서 빨리 들어갔어야되는데

누나가 모텔비 아깝다고 다쓰고 가자면서

나 보는 앞에서 자기 보지 벌리면서 오늘 자기 안에 가득 채워달라면서 더 할 수 있지? 그러길래 못참고

그렇게 모텔 대실 시간 동안 3-4번 더하고 시간 다쓰고 새벽에 집 들어갔음

 

 

 

엄마가 군대가기 2일전이라고 안주무시고 기다리고 계시던데

영화보고 온다던 놈들이 나간지 6시간 다되서 들어오니까 왜 이렇게 늦었냐고 하시길래

얼버무리니까 늦었다고 빨리자라고 그러시더라

 

 

 

입대하는 날에 누나는 안 따라오고 부모님이랑만 갔는데

한달 전부터 섹스할때 누나가 계속 나한테 좀 더 미루고 4학년 졸업하고 가면 안돼? 그랬었는데

입대날 안 따라온게 뭔가 그거에 대한 불만 표출한거 같더라

 

 

 

그리고나서 훈련소 수료하고 외출 받았을때

아빠는 안오시고 엄마랑 누나만 왔는데

그날 누나가 힘 빡주고 엄청 예쁘게 꾸미고왔더라

하늘하늘한 하얀색 원피스에 흰 샌들 신고왔는데

엄마한텐 죄송하지만 그냥 피곤하실텐데 먼저 들어가시라고 하고

한 5시간 받은 자유시간 동안내내 누나 따먹고 싶더라....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훈련소에선 밤에 화장실 갈때도 전우조 거리면서 딸도 못치게 해서 한달 넘게 금욕 생활 했는데

뽀얀 피부에 걸을때마다 원피스 위로 실룩실룩 거리는 엉덩이는 고사하고 샌들 밖으로 꼼지락거리는 누나 발가락만 봐도 풀 발기가 될 지경이였음

그래도 어쩔 수 있나 다음의 즐거움을 위해서 예쁘게 꾸미고온 누나를 뒤로하고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냈음

누나한테 왜 이렇게 꾸미고 왔냐고 하니까

자기 친구들이 군대 면회갈때 꾸미고가야 동생 기산다고 그랬다고 그러길래

어차피 훈련소라 그런거 필요없다고 자대배치 받았을때 꾸미고 오라고 했음

 

 

 

자대배치 받고선 어느정도 성욕을 풀 시간은 있었는데

그래도 짬찌라 첫 100일 휴가 전까지 한 3딸 정도 밖에 못 쳤던거같음

 

 

 

그렇게 성욕의 화신이 되서 첫 100일 휴가 받았을때

친구들 만나는거 다 뒤로 져쳐두고

3박4일인가 4박5일 휴가동안 부모님 일 가셨을땐 집에서 하루종일 붙어서 물고빨다가 발기하면 하고 또 세워서 하다가

퇴근하시면 둘이 놀러갔다온다고하고 모텔가서 새벽 4-5까지 하고 들어와서 다음날 점심까지 자고를 반복했음

누나도 그땐 한참 굶어서 그런지 미친듯이 위에서 허리흔들더라...

 

 

 

그렇게 해대니까 엄마가 첫 휴가라고 뭘 이것저것해서 먹여주셨는데도 복귀날 되니까 한 3-4kg 빠져있더라

근데 군대 있을동안 휴가, 외출, 외박 나갔을때 누나랑 하면 불쌍해서 그런건지 아님 누나도 느끼고 싶어서 그런건지 싹다 생으로 하게 해주더라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근데 첫 휴가 이후로 윗쪽 형님들이 도발인가 뭔가 난리쳐대서 일이등병때 휴가 존나 짤렸었음;;

이거만큼 화나는게 없더라

그래도 다행이였던게 휴가 짤린 대신 외출이랑 외박은 좀 줬었는데

짧은 외출인 날은 같은 생활관 놈들하고 피시방가서 롤만 엄청하다가 들어갔는데

 

 

 

근데 주말 외출이나 외박 받은 날은 하루전에 누나한테 전화하면 누나가 부대쪽으로 마중나왔는데

그때는 위수지역 때문에 누나가 왔었는데 지금은 위수지역 없어졌다며 좋은 세상이다.... 부럽다

군대 주변 모텔이 엄청 비쌌거든

 

 

 

일이등병때는 전화 시간주면 외우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누나 전화번호로 손이 움직이더라

첫 외박때 누나가 수료식때 온것처럼 ㅈㄴ 힘 빡주고 예쁘게 꾸미고왔는데

나랑 같이 나온 놈들한테 호호 오늘 00이 좀 빌려갈께요 이러고 데리고가더라

 

 

 

그 날 모텔가서 잠 한숨도 안자고 밤새도록 박고

누나 거의 실신해있어도 강제로 일으켜세워서 해댔는데

평소에 누나 생얼이나 가볍게 화장한것도 예쁘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누구 보여주려고 그렇게 꾸몄는지 몰라도 힘 주고 꾸미니까

군인이라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그때는 연예인들보다 누나가 더 예뻐보여서 가만히 놔둘 수가 없더라

 

 

 

밤새해대서 피곤해서 퀭한 얼굴로 복귀했는데

먼저 와있던 놈들이 어제 밤에 뭐했길래 그렇게 피곤해 보이냐고 욜~ 그러면서 놀려댔는데

친 누나라고 그러니까 바로 탈룰라 시전하더라ㅋㅋㅋ

선임 중에 한 개x끼 있었는데 누나라고 하니까

소개 시켜달라고 한동안 들들 복던 놈있었는데

계속 안된다그러니까 그때부터 ㅈㄴ 갈구면서 사람 긁더라

 

 

 

지금에서야 말하는거지만

000이 ㅆ-ㅂ 새77ㅣ야 니가 그렇게 소개 시켜달라던 누나 그때도 그렇고 아직까지도 내 밑에서 앙앙거리고 있으니까 넘 볼 생각하지마라 너 ㅈㄴ못생겼어;;

 

 

 

그렇게 외출 외박을 기다리다가

나갈때마다 하루종일 누나 탐하다보니까

어느새 작대기 세개가 붙더라

그때부턴 휴가도 좀 풀려서 못나갔던 휴가 몰아서 막 나갔었는데

휴가 나갔을때 누나 질안에 상처나서 병원 다니느라 섹스를 못한다는거임;;

 

 

 

그래서 누나한테 애널로 하자고 하니까

누나가 기겁을 하면서 싫다고 거절을 했는데

그때 휴가 쌓아놓은것도 많아서 휴가도 길어서 몇일동안 누나한테 애널로 하자고 찡찡거리니까

자기도 찾아봤는지 그게 기분이 좋냐고 그러면서 처음에 엄청 아프다고 그러던데 풀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길래

내가 풀어준다고 걱정말라고 하자고 꼬드기니까

아프면 안할꺼라고 하길래

그날부터 거의 일주일간 누나 애널 풀어주기 시작했음

 

 

 

시간 날때마다 핥아주다가 주변 근육 풀어주고

처음엔 손가락 한마디 넣어도 기분 이상하다고 빼라고 그러던데

일주일간 계속하니까 어느정도 풀어지면 밀어내는 감이 없진 않은데 손가락 두개 정도는 들어가길래

이쯤이면 될거 같아서 휴가 마지막날에 약국에서 관장약 사서 둘이 모텔에 갔음

 

 

 

누나 관장할때까지 시간 좀 걸렸는데

그 시간 동안도 처음하는 애널에 설랬는지 내꺼가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더라

솔직히 누나 애널에서 내 정액 질질 흐르는꼴을 보고 싶었는데

성병은 무서우니까... 콘돔끼고 손가락에 젤 잔뜩 발라서 애널 안까지 발라주고 내꺼에도 잔뜩 바른 다음에 뒷치기 자세로 삽입하려는데

확실히 손가락 두개 들어간다고 자지가 쉽게 들어가진 않더라

 

 

 

입구부터 귀두도 못들어가고 밀어내길래

누나한테 힘빼라고 한 30분을 가슴 목 귀 애무해주니까

눈도 얼추 풀려있고 몸에 힘도 빠졌길래 다시 삽입 시도하는데

엄지 손가락으로 강제로 애널 벌려서 귀두부터 집어넣는데

누나가 기분이 이상하다고 잠깐 멈춰보라고 그러길래

섹스도 처음할때 기분 이상했지않냐고 하다보면 괜찮아진다고 천천히 집어넣는데

확실히 엉덩이로 뭘 집어넣으니까 자동으로 밀어내려는 힘 때문에 밀리는데 그 기분이 오히려 좋더라

 

 

 

뿌리 끝까지 다 집어넣으니까 오히려 자지를 빨아들이더라

누나는 엎드려서 혀 내밀고 헥헥 대고 있는데

누나가 애널이 처음이라 그런가 아니면 다른 사람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귀두부터 뿌리끝까지 내꺼를 하반신하고 분리시키려는지 손으로 꽉 잡고 잡아당기는 느낌이였음

꼬리뼈부터 머리끝까지 전기오는 기분으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움직이는거 맞춰서 애널 살이 딸려서 따라오더라

 

 

 

하면서 누나가 아프다고하면 젤 보충하고 다시 박고 보충하고 다시 박고 반복하니까

어느정도 누나 익숙해진거 같고 평소 뒷치기할때 조신하게 다물고 있던 애널이 내꺼 크기 맞춰서 벌어져있는거 보니까 못 참겠어서 속도 좀 내는데

빠르게 움직이니까 아픈지 악 윽 소리내는데 그것도 꼴리고

조임이 너무 심하니까 처음으로 자지에 쥐가 나려는거 마저 꼴리더라

그래서 진하게 사정하고 빼려는데 윤활류를 너무 많이 발랐는지

콘돔이 애널 안에서 빠졌음

 

 

 

막 만화처럼 애널에서 빼내니까 자지 모양대로 애널이 벌어져서 속이 보이진않고

잠깐 몇초동안 구멍이 벌어져있다가 다시 오므라들어서 뻐끔뻐금 대는데

애널이 콘돔을 문 상태로 정액이 뚝뚝 흐르는데 그거보니까 쉴새 없이 다시 빳빳하게 서더라

새 콘돔 끼고 누나 애널이 꽉 물고있던 콘돔 빼내니까 콘돔에서 정액이 질질 새어나오더라

 

 

 

두번째 할때는 내 위에 앉혀서 둘이 마주보고 하는데

애널로 너무 깊게 들어가니까 누나가 아파하길래

삽입보단 마주 본 상태에서 애무 위주로 해주면서 하니까

처음보단 덜 아파하더라고

아픔이 쾌락으로 돌려막기 된 느낌인가 보더라

 

 

 

두번 하고 나니까 아파서 더이상 못하겠다 그래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씻고 모텔에서 나왔음

집가는데 누나 걸음걸이가 방금 포경수술하고 나온 사람처럼 걷더라

복귀해서 다음에는 상처 다 나아도 애널로 해볼까 이 생각 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누나가 애널은 너무 아프다고 절대 안시켜주더라

(인터넷 친구들에게 말 안한게 있었는데 요즘에 다시 애널 풀고 있었는데 지금 안만난지 2주 가까이되서 다시 좁아졌을까봐 걱정이다...)

 

 

 

상말쯤 되니까 외출 외박때는 누나가 오지도않고

휴가때는 하긴했어도 진짜 가끔 해주는 느낌으로 하길래

엄마한테 누나 뭔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니네 누나 남자친구 생긴거 같던데? 이러니까

뭔가 속에서 짜증나면서 화나는 느낌이 드는데 참고 있었는데

 

 

 

몇일있다 tv보면서 쇼파에 누워있었는데

누나가 엄청 예쁘게 치마까지 입고 나갈 준비하길래

어디가냐고 물어보니까 약속~이러는데

남친 보여주려고 저렇게 이쁘게 꾸미고 가네?

하면서 뭔가 맘 속에 쌓여있던 질투심?이랑 호승심?이 터져나와서 현관 앞을 막아섰음

 

 

 

그러니까 누나가 뭐야 약속 늦어 비켜 이러길래

누나 남친 생겼어? 물어보니까

내가 남친 생기는게 너가 뭔 상관이야 그러길래

누나한테 키스하니까 누나가 뭐야 하지마 이러면서 밀치길래

힘으로 밀어붙이면서 계속 키스하면서 치마랑 팬티 발목까지만 내리고

신발장 잡게하고 삽입했음

내가 군대에서 키가 큰 케이스라

누나는 땅에 발이 안닿아서 까치발 들고있고 난 거의 누나를 든 상태에서 막 박아댔는데


이런 느낌이였을꺼임

 

 

 

누나는 박히면서 계속 신음소리랑 같이 약...흣속 늦는다고 흐... 하지..말라고 이러는데

무시하고 계속 박아댔는데

오늘 약 안 먹었다고 위험한 날이라고 하길래

어차피 남친하고 할꺼 아니냐고 애 생기면 남친 애라고 하라고 하면서 안에 쌌는데

누나가 힘 풀렸는지 현관 앞에 철푸덕 주저앉아서

나 위로 노려보면서 눈에 눈물 고인 상태로 아직 남친하고 한번도 한적 없다고 개새끼야... 이러는데

그때는 내가 미쳤는지 현관 앞에서 그대로 다시 삽입해서 한번 더 쌌는데

그 동안 누나가 넌 진짜 미친놈이야 훌쩍거리면서 빨리끝내라고 그러더라

 

 

 

정액 뚝뚝 떨어지는상태로 팬티랑 치마 올려서 입고 그대로 나가더라

난 현타와서 왜 그랬지 그러더라 누나오면 사과하려고 그랬는데

그날부터 휴가 끝날때까지 나랑 마주치려고도 안하더라

다음 휴가 전까지 누나랑 일체 연락 할 수가 없었음

 

 

 

다음 휴가때 누나가 나한테 먼저 나가서 둘이 술 마시자고 그러던데

둘이 술 마시면서 누나한테 내가 그때 진짜 미안했다 평소엔 안그럴텐데 군대에 있어서 자주 못보니까 뺏긴 느낌이였다 그러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내가 니 여친이냐?ㅋㅋㅋ뺏기게 이러고선

그때 남친하고 사귄지 얼마 안되서 남친한테 더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도 고생하고 있는데 너한테 소홀했던거 같다고 그런 기분 들게해서 미안하다고 오히려 누나가 사과하더라

이런거보면 누나는 누난가봐

 

 

 

그리고서 그날 둘이 화해의 섹스하러 갔는데

곧 전역이라 오랜만에 트위터에 글 올리니까

조선시대 컨셉으로 해달라길래 재미있어보여서 하는데

누나가 서방님 서방님 그러면서 존댓말 쓰면서 하는데

맘에 있는 응어리도 풀어지고 시간도 많았어서 오랜만에 누나도 나도 만족스러운 섹스 했음

끝나고나서도 키스하면서 한참동안 꼭 끌어안아주고 있다가 나왔음

 

 

 

누나한테 오랜만에 서방님 ㅈ맛을 제대로 보여줬더니

나 전역할때쯤되서 남친하고 헤어졌던데

누나도 그냥 나 없는 동안 남자가 그리웠던게 아닐까

 

 

 

 

 

오늘 오전 근무만 하는 금요일이라 거의 2주만에 왁싱 보지 맛보러 누나집 왔는데

누나가 나한테 애들 맡겨놓고 나간지 2시간째 돌아오질 않는데 어떻게하냐...? 빨리하고 싶은데

 

 

 

 

 

 

 

 

 

 

사진 출처는

 https://www.pixiv.net/artworks/78913512

 

인데 여기 올라왔길래 봤는데 재미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