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키 166~168사이






어느덧 누나와의 첫 해외여행이 막바지에 다가왔고 누나의 기분은 급속도록 가라앉았는데 다시 못 보는거 아니고 다음에도 또 같이 올거니까 울상짓지 말라 했고



남은 2일동안은 누나랑 누나 친구랑 둘이서 놀러가고 시간을 보내게 함. 그리고 마지막날 역시나 예상을 깨지 않고 아침에 인나서부터 울기 시작했는데



공항에서 다신 못 볼 사람처럼 울다가 겨우 진정되고 뱅기탐ㅋㅋ



집에오니 오후 5시쯤? 됐는데 누나는 오자마자 짐도 안풀고 한 3시간 4시간 동안 주구장창 편지만 쓰더라 ㅋㅋ



a4용지로 20장 넘는 편지를 쓰고는 내 옆으로 와서 고맙다고 해주고 여행의 피로가 몰려왔는지 죽은사람 마냥 자면서 여행을 마무리 했다





간만에 만난 친구랑 금방 헤어져서 인지 누나가 굉장히 우울해 했는데 옆에 있는 나도 우울해 지는거 같아서 달래도 보고 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고



누나랑 섹스를 시작하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승질한번 냈다. 이럴줄 알았으면 담부턴 누나랑 안간다, 나도 첫 해외여행 이였는데 한거라곤 누나들 따라다니는거 밖에 더 있었냐



슬프고 힘들건 알겠는데 작작 하라고 하니까 누나가 개 깜놀 하더라.. 한 3일 정도 한마디도 안하다가 누나가 잘때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너 생각을 내가 못 해줬다고 미안 하다고 하더라



너 말처럼 너 첫 해외여행 이였는데 다 자기 하고싶은 대로만 한걸 생각 못 했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하면서 사과하길래 나도 적당선에서 받아주고 풀었고



담날부터 누나가 어거지로 기운내려고 하는 모습에 걍 짜증났던 마음이 다 풀림. 그리고 누나가 이번에 간 여행은 자기를 위한 여행 이였다면 담번엔 널 위한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생각보다 연달아 여행 가는게 쉽지 않았고



그냥 주말에 누나랑 가볍게 시내 나가서 놀다가 거의 첨으로 누나랑 모텔을 가봄.



가서 씻고 섹스한판하고 쉬다가 티비를 키는데 모텔답게 성인채널에서 나오는 거 누나랑 같이 보는데 야동 첨 본다고 하더라



이건 야동도 아니고 에로라고, 야동은 진짜 삽입 한다고 해서 뻥치지 말라길래 서양 일본 국산 다 보여줌ㅋㅋㅋㅋ 누나가 존나 놀래더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줄줄은 몰랐다고 ㅋㅋ



그리고 담날 집 가서 밤에 누나랑 첨으로 야동 같이 봤다. 그것도 한글 자막이 있는 걸로 ㅋㅋㅋㅋ



그때당시 쓰던 갤탭으로 야동 다운을 받고 누나랑 누워서 보는데 진짜 영화 보는것마냥 봤다 ㅋㅋ 누나는 야동 첨 본다는데 신기해 하는게 느껴졌고



두개정도 보다가 재미 없어서 끄고 세번째거 보는데 그게 이제 밖에서 데이트하면서 야외플레이를 하는 그런 내용들이 좀 있었음 품번 및 배우 기억 안남



EDD202 아님ㅋㅋ 암튼 그거 보는데 누나가 밖에서 어케 저러지 하며 보는데 야동 보면서 누나 뒤에서 자리 잡고 가슴이랑 보지 쪼물딱 거리는데 야동에서 섹스하는 부분이 나오고 



소리 좀 크게 하고 보면서 만지는데 ㄹㅇ 누나가 질질 싸는게 느껴짐;; 평소와는 좀 다르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물이 많이 나왔는데 나는 야동 보면서 딸칠때랑 상딸 할때랑 정액량이 좀 다름ㅋㅋ



상딸하는것 보다 야동 보면서 하는게 사정량이 더 많은데 누나도 야동봐서 많이 흥분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 ㅋㅋ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 누나는 밖에서 저런 행위를 하는거에 대해서 놀라움과 호기심 +a로 흥분감을 느낀거고 그날 내가 손으로 클리만 만지고 쑤시는데 두어번 정도 갔다고 함



그리고 누나가 젤 충격 받았던 야동이 서양건데 도서관에서 섹스하는거랑 자위하는거 길거리 벤치에서 딜도 쑤시는거 근데 이러다 사람한테 걸리는걸 가장 재밌고 신기해 하더라 ㅋㅋㅋ



보는 자기가 다 심장 떨리고 철렁 거린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누나랑 밤에 자기전에 같이 야동 같은걸 보는데 별의 별 거 다 봤다 ㅋㅋ



근친 야동도 보고, 갱뱅, 쓰리썸, 포썸, 스와핑, 중국, 일본, 서양 이런거 다 보는데 누나는 확실히 밖에서 하는 야외플레이하는 야동을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게 느껴졌고



저번에 말한 캠핑썰이 여기서 이어진다 ㅋㅋㅋㅋㅋ 빌드업 ㅁㅌㅊ?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수랑 둘이서 캠핑을 가게 됨. 이양반이 캠핑 마니아라서 장비가 빵빵했는데 생각보다 캠핑이 재밌더라 ㅋㅋ



누나는 혼자 있기 심심하다고 찡얼 거렸는데 그런 누나를 뒤로 하고 캠핑가서 고기먹고 술먹고 커피먹고 불멍하는데 오 이래서 캠핑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나도 한동안 캠핑 홀릭에 빠졌었다 ㅋㅋ



한달에 두번 정도는 그 사수랑 캠핑 다니다가 누나가 자기도 한번 가보고 싶다길래 대충 풀셋팅이 되어 있는 오토캠핑장 같은거 하나 예약해서 노는데



그날 누나도 캠핑에 빠짐ㅋㅋ 밤에 둘이서 불 멍하면서 별을 보는데 ㄹㅇ 지방이라 그런지 별이 겁나 많았는데 그거 보고 둘 다 사색에 잠겨서 두어시간을 하늘만 보다가 자고 그랬는데 캠핑 장비는 신경쓸것도 많고 해서 우린 장비를 다 대여해주는 곳 위주로 다녔다. 집에 장비둘곳도 없기도 하고..ㅋㅋ



그러다 사수가 장모님네 뭐 아는 지인의 사돈의 팔촌의 친척이 하는 걍 쌩판 모르는 남이 조용한데 별장하나 있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하더라 ㅋㅋ



누나한테 물어보니까 낯을 좀 가려서 고민 하길래 사수 괜찮은 사람이라고 꼬셔서 사수네 부부랑 나랑 누나랑 2박3일로 넷이 놀러감



근데 별장은 무슨 씹ㅋㅋㅋㅋㅋ 열악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작은 집 두개가 차 지나다니는 도로 왼편에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이런 구조. 집 주변에 빨간색 울타리 쳐져있있음)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 이걸 별장이라한다고?????? 누나랑 잘 방 들어가는데 차 소리 존나 들리지만... 뭐 공짜로 놀러온거니까 싫은 내색 안하고 걍 놀았음ㅋㅋㅋ



다행히 사수 와이프 분이 누나를 잘 챙겨줘서 누나도 잘 놀았고 그날 사수사 삘 받았는지 혼자 술 존나 먹다가 먼저 뻗었고 대충 셋이 술 먹다가 마무리 하고



사수 와이프도 안으로 들어가고 누나랑 둘이서 밖에 테이블이랑 의자하나 깔아 놓고 과자랑 맥주 먹고 있는데 그날따라 누나가 술을 좀 먹었더라 ㅋㅋ



콧노래 홍헹홍 부르는데 누나 옆으로 가서 키스 존나 하면서 밤을 즐기는데 아 뭔가 삘이오더라... 누나 바지 안으로 손 넣는데 안에서 너네 사수님 나오면 어카냐구... 걱정하길래 둘 다 자고 있으니까 괜찮다, 담배도 안피는 양반이라서 안나올거라고 꼬시니까 바지에 손은 넣게 해줌



거기서 계속 누나 애무하다가 우리방으로 들어가서 담요 하나 가져오고 하체쪽에 덮어준다매 바지 좀만 벗어봐 하니까 벗어줌ㅋㅋ



누나 옆으로 바짝 가서 씹질하는데 손가락이 흥건해질 정도로 물이 나오더라 ㅋㅋㅋ 그 의자가 편의점에 있는 그런 파란 의자 였는데 담요 살짝 걷고



다리를 팔걸이 쪽으로 걸치게 하니까 아예 그냥 보지가 오픈 되는 자세로 변했고 누나가 다리아프다 해서 안아프게 다리쪽에 수건같은거 깔아주고 보지 만지는데 ㄹㅇ 이렇게 물 많은 누나 첨 봤음



첨에 참던 신음도 점점 못 참더니 점점 소리가 커지길래 잠깐 멈추니까 그제야 다리 내리더니 내 어꺠에 머리 살짝 기대더라



오늘 뭐야 왤케 좋아해


몰라..잘 모르겠어 술먹어서 그런가?


술 먹어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밖에서 해서 그런가..?? 





누가 볼까봐 쫄리는데 흥분되고 뭐 이런건가?? 그동안 야동 보면서 누나도 밖에서 하고 싶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좀 쉬다가 다시 만지는데 알아서 다리 벌리면서 내 손길을 즐기기 시작했고



누나가 저 차타고 가는 사람들이 보면 어카냐고 하는데 보면 뭐 어떠냐 괜찮다고 사람이 앞에보고 운전하지 옆 보면서 운전안한다고 ㅋㅋ



울타리도 쳐저 있어서 잘 안보이니까 걱정 말라했고 누나한테 와 근데 누나 이런 모습 존나 꼴린다, 딴 사람한테 보여주고 싶다니까 보지가 겁나 쪼여오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그떄 나도 개 삘타서 대충 지퍼 내리고 누나 일으켜 세운담에 테이블 잡게 하고 뒤로 하는데 술도 취하고 주변도 어둡고 차도 그리 많이 안 지나다니니까



걍 여기서 하자고 하니까 누나도 알겠다 함. 바로 뒤에서 존나 하는데 누나 버릇중 하나가 오르가즘 올때 신음소리다 달리짐



걍 할때는 막상 효과음 쓰려니까 좀 웃기긴 한데 걍 아앙 아응 아읏 뭐 이정도로 리듬감에 스타카토식 신음에서 오르가즘이 온다 싶으면 아아아앗아앗앗앗아아앗아아앗 이렇게 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소리를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존나 빠르게 오르가즘이 온듯했음. 삽입과 동시에 저 신음이 나길래 나도 좀 놀래서 누나 손 입으로 막고 존나 박다가 자세 안나와서 입 막던 손 떼니까 누나가 자기 손으로 입 막았고 그상태로 한 3분을 존나 박다가 안에다 쌋다 ㅋㅋ 



싸고나서 빼는데 누나가 주저 앉더니 OTL 자세로 바닥에서 부들거리더라, 뒤에서 보지 어루어 만지니까 똥꼬까지 벌렁이는데 물티슈로 닦아주고 의자에 대충 앉히고 담요 덮어줬는데도 숨을 몰아쉬고 있었음



한 10분정도 눈감고 숨 쉬다가 일어나더니 휴지랑 물티슈로 의자 다 닦고 방으로 들어가길래 좀 화났나.. 싶어서 들어가는데 누나가 옷 벗고 있엇고



잘려고 하나보다 하는데 아예 싹 다 벗더니 빨리와... 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