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한 보지의 오징어 냄새도 좋지만

딱달라붙는 복장으로 남자들 유혹하고 거리낌없이 섹스 즐기다보니 침뭍고, 가슴끼리 겹치거나 옷이 달라붙고 땀에 절어서 박테리아가 건강하게 자라나서 풍기는 시큼한 냄새가 개꼴릴듯

꼬카인 냄새나 땀에 오래 절은 의자에서 나는 시큼한 계열 냄새



평소에는 향수나 샴푸냄새 날거 같은데, 한판 시원하게 뜨기 위해서 거리낌없이 가슴 열어 젖히니까  땀찬 가슴에서 시큼한 꼬랑내 올라오면 풀발해서 발정난 원숭이 처럼 박아 댈듯.  발정나서 신나게 박아대면서 온몸에 침발라주면 끝난 후에 예쁘게 다시 차려입었는데 가까이가면 코를 찌르는 시큼구리한 냄새.







복장은 일반인 처럼 입고다니는데 하루종일 빨통 빨려서 침에 절여진듯한 냄새로 자기가 빗치임을 드러내는 음습한 세계관이 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봤음.

멀리서는 구분 불가능한데 반경 1미터 이내로 들어가면 남자들도 파블로프의 개처럼 시큼한 냄새를 맡자말자 발기하고 신호를 줘서 골목으로 같이 들어가 원숭이처럼 발정섹스 

그리고 리밍을 밥먹듯이 해서 얼굴에서 구린내 나는데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개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