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의료진" (소속 병원의 의료진 n% 상시 인력으로 남겨놓아야한다)은 남겨놓아야한다 라는


조건을 법률로 명문화 해야한다고 생각함.


당연히 아까 오전에 나온 1차 병원 이야기도 맞다고 생각함. 나도 대학병원에 기침한다고 찾아가는 사람들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런 인력이 낭비되는 것도 막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근데 이건 아니잖슴.


바꾸는거 반대하는거 아니고 그렇다고 이리 행동하는거 찬성하는거 아님.


최소한의 피해는 막고서 시위를 해야지 정당성 있는거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