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단사직은 의협에서 정한것도, 어떤 강제성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개별 전공의들의 결정의 결과일 뿐.
2. 전국 13~14만명의 의사들 중 1만명 남짓의 수련의만 사직했습니다. 즉, 대부분의 의료는 정상적으로 굴러갑니다.
2.1. 과연 교수, 전문의들이 필수의료인력일까요 아직 배우는 과정인 수련의가 필수의료인력일까요?
1. 집단사직은 의협에서 정한것도, 어떤 강제성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개별 전공의들의 결정의 결과일 뿐.
2. 전국 13~14만명의 의사들 중 1만명 남짓의 수련의만 사직했습니다. 즉, 대부분의 의료는 정상적으로 굴러갑니다.
2.1. 과연 교수, 전문의들이 필수의료인력일까요 아직 배우는 과정인 수련의가 필수의료인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