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36511?rc=N&ntype=RANKING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는 한국 의료가 완성된 의사인 전문의나 개원의들도 아니고

이제 막 인턴을 마친 전공의들 만 명 정도가 없다고 열흘을 못 버티고 징징댐.

사람을 얼마나 갈아넣어서 유지중인지 현상은 거짓말 없이 보여주는거지.

4할이 넘는 부담을 대학병원에 의존하던 이 체계를 뜯어고치긴 해야 함.


그렇지 않고서는 결국 이런 일은 또 일어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