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만 하면 자민공명 연립이 지역구 쓸어가다시피 하면서 중의원 참의원 개헌선까지 먹는데
야당은 지역구는 거의 못 먹고 비례로나 겨우겨우 개헌선 언저리 차지하고
이번 벚꽃을 보는 모임 논란에서 아베가 어떤 식으로 대처하는지 보고 일본부터 자민당 독재라고 깐 다음에 한국이 독재니 어쩌니 말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행정부가 하는 걸 입법부에서 견제를 못 하고 있나?못한다고 생각한다면 현 보수 야당이 존재가치도 없는거다.
현재 정부여당이 그 당 추종자 부려서 열심히 반대파 때려잡고 있나? 이번에 강서 갑 공천 논란 보면서 내 눈엔 오히려 너무 과격해져서 곤혹스러워하는 것 같은데
난 솔직히 좌파독재 그거 납득 못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