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말만 보면 견적 나오는데 꼭 그걸 저능아 티내면서 헤집어 확인하겠다는 건 뭐임?
인증해도 믿기 싫으면 어디 누구꺼 빌려왔다든지 조작이라든지 얼마든지 지랄 가능함.

내가 청꿈새끼들이 하도 지랄해서 인증했더니 조작이라고 병원이랑 이름 다 내놓으라고 지랄하더라.

그냥 목적이 남 귀찮게하고 아님말고 식으로 한 번 찔러서 맞으면 유세떨려는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존나 이런 거 주장하는 새끼들이 열등감에 가득차서 음습한 찐따짓하면서 

꼴에 또 동족혐오는 존나게 심해요. 찐따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더라.

자기는 아무 부담도 지지 않고, 인증해봐야 좆도 아무도 관심 안 가질 주제니까
어차피 잃을 거 없다고 막 놀부처럼 질러대는데 작작 좀 했으면 좋겠다.


핵심으로 돌아가 제발.

온라인은 걍 유령대 유령이야.

유령더러 너 생전에 뭐였냐고 물어보는 거 의미없음.

그 새끼가 의사를 사칭하든, 보복부 공무원을 사칭하든, 그 새끼 하는 말을 보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치에 맞다 싶으면 추 아니면 비추하든 반박하든 하면 되는 거임.

설령 사칭범이어도 맞는 말을 하고 있으면 니 말이 맞다 틀리다 그걸 논하는게 핵심이잖아.

자기들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서로 이죽대다 빠지는 게 차라리 낫지.

사람 하나 학을 떼게 만들면서 린치 가하는 꼬라지가 현실 일진새끼들이랑 그다지 다를 게 없어...


자제 좀 하자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