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도 결국엔 바지사장임.

문재앙 따위가 그 자리에 앉은 비결인 '노무현의 ㅇㅇㅇ'들은 개나소나 결과물은 다 똑같음.

대깨문들은 문재앙이어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문재앙 뒤에 깃든 노무현의 오버소울을 향해 지지를 보내는 것 뿐.

문재앙이 쇼한다고 여기저기 사진찍으러 돌아다닌 거

그게 어디 걔 머리에서 나왔겠냐? 주변 새끼들이 다 연출해낸 거지.

일부러 지정된 곳들만 보내서 그짓거리 하고다니는 거.

다만 여기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무대뽀로 덤볐다가 이번 그 반찬가게 사장 같은 해프닝이 일어난 거지. 

뒤에서 조종하는 새끼들이 진짜 우리들의 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