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장관이 정치인인 듯 하네. 하는 꼴 보니 말이지.
RNA 바이러스 특성상 감염자수와 변종이 비례하는데,
중국인 왕래를 열어두면, 변종공급을 늘리는 꼴이걸랑.
의사들이 지금이라도 막으라고 기를 쓰는게 바로 저 이유야.
국내 변종 싹 때려잡고 숨좀 쉴만 하면 중국에서 새 변종이 공급될건데
보건부장관이 만약 전문가였다면, 지 목을 걸고 중국 막자고 덤볐을게 정상이지.
참고로 미국이 지금 중국인 입국 쳐막고 있는 이유 들어준다
1.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정보가 부족하다. 따라서 일단 막아야 함
2. RNA 바이러스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 집단의 권고에 따름.
3. 중국이 발표하는 통계수치를 아예 신용할 수 없음.
문치매정권과 아베정권이 욕쳐먹고 있는 이유를 알겠지?
그리고 "전염병 나눠갖자는" 시진핑이 얼마나 신용할 수 없는 놈인지 알겠지?
저우언라이라면 아마, 주변국에 중국인 입국을 되려 막으라고 난리쳤을거야.
보건부 장관 헛소리에 열받아 글 싼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