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능후가 뭔가 말한 모양이네
mRNA 맞겠다고 폭동꼴 나는게 눈에 보임.
시기에 관한 썰 (이게 거의 맞을걸)
아까 새벽에 만들어놓은 시계열표 갖고옴
2021 | 2022 | 2023 | |
mRNA | 김칫국드링킹 | 김칫국드링킹 | 1/4분기? 민주렬사(COVAX) |
아데노계 예비하반신마비 | 4/4분기 의료진 | 2/4분기 일반인 | 계속 일반인 |
결국 뭘 언제 맞느냐의 문제에 따라 경제재개 문제가 달림.
아스트라제네카와 계약 완료…화이자·존슨앤드존슨-얀센·모더나와는 구속력 있는 합의, 곧 계약 체결정부가 해외 제약사와의 개별 계약으로 확보하려는 3천400만명분은 총 접종 횟수 기준으로 6천400만 도즈(1회 접종분)다. 코로나19 백신은 제품에 따라 1회 또는 2회 투여가 필요하다.
제약사별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모더나 각 2천만 도즈, 존슨앤드존슨-얀센 400만 도즈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이미 계약을 완료했고, 화이자·존슨앤드존슨-얀센(구매 확정서)과 모더나(공급 확약서)와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합의를 통해 구매 물량을 확정했으며 이달 중 정식 계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시바야 그러니까 언제냐고? covax로? ㅋㅋㅋㅋㅋㅋ)
코백스는 1천만명분을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사노피(프랑스) 제품으로 공급하겠다고 제안했고 정부도 이에 동의했다.
선구매 협상은 정부가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해 협의에 나선 지 6개월 만에 완료됐다.
정부는 애초 '집단면역'을 염두에 두고 국민의 60%(3천만명)가 접종할 백신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최근 목표 물량을 4천400만명분으로 1천400만명분 늘렸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백신이 아직 개발 완료 전 단계이고, 부작용 발생 등 개발 백신의 실패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만큼 국민 건강과 안심을 위해 당초 발표한 3천만명분보다 많은 백신을 선구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초 국산 치료제가 상용화되면 코로나19 예방과 신속발견, 조기치료가 가능해져 튼튼한 방역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제품별 가격에 대해서는 '최종 계약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얀센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화이자와 모더나는 상대적으로 고가라고만 언급했다.
P.S: 깨알같은 문치매판 금강산댐 사업 광고 (무슨뉴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