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우리는 405060이 운전하는 차 뒤에 탄 채 기도하는 수 밖에 없음

희생이라는 가치를 중요시하면서 닥달하지만 그 이유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정반대에서 기인하는

그러면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을수밖에 없게끔 검은셔츠단의 로마진군 그런거 하면 되는거아닐?까?

0을 찍어도 솔직히 관심없을거란것도 알지
그렇다고해서 더 희생할 생각도 없다는걸 보여주고싶음

그냥 맥주홀 하자니까
해달라는데 해줘야지

20대 거세시위 하지 않는 한 안바뀐다

“뭐야? 지들이 낳기 싫어서 안 낳는걸 어쩌라고?” 라고 생각하는게 바뀌지 않을거니까

“어차피 못 낳을거 (정관을) 자르겠습니다” 하면 좀 설득력이 생기지

출산율? 2030도 관심 없고 5060도 관심없는데 정치계가 왜??

희생에 집값만 있는 건 아니지. 정년은퇴루트가 있는데 그 새끼들이 노후준비가 1도 안 되어있으니 자꾸 은퇴안하고 버티고 있는 거. 때 되면 꺼져야되는데 꺼질 생각을 안 하니 순환이 안 되지. 지들은 앞세대들 은퇴로 받아놓고 쟁취한 거 마냥 구라나 까고 앉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