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장에 있던 몇 백명이 연락두절이래 ㅋㅋㅋㅋ
민도가 이렇다는 거지.
바이러스 사태 터지고 집단행동 자체해야할 시기에 생각없는 사이비 종교새끼들이 예배한답시고 몇 백명씩 쳐 모여서 그 ㅈㄹ하다가 우연히 감염자가 그 사이에 있었던 탓에 단체 감염되어버린것도 모자라서 연락두절임. 신천지를 강력히 탄압해야한다
방역문제로 크루즈선으로 들어간 의사가 괜히 절망을 한 것이 아니라, 한국만해도 기본적으로 격리를 할 때는 레드 존, 그린 존 그렇게 구분을 할 뿐더러, 격리를 할 때는 기본 1인 1실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그런대 크루즈선의 내부에서는 그런 구분하고 격리 한다는 기본 중의 기본도 안되었음. 얘들 후쿠시마 때도 그렇고 안전의 일본이니 뭐니 하던 것은 옛말임.
한국은 "합리적인 시민의 협조" 의 반대되는 상식을 완전히 벗어나는 사이비 종교의 투런홈런에 처맞고 지역사회 감염단계로 들이친거지, 일본은 메이지 시절에나 통할법한 방법으로 그냥 방치하는 중임. 오죽하면 보다 못해 크루즈선에 있는 자국민들 데려가겠다고 다들 비행기 보내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