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남성들은 돈도 권력도 숫자도 별로 없는 시민 1234인데 뭘 어캐하란거임?

 애초에 주도권을 쥐고있는건 기존의 586 운동권쪽 기득권과 40대 기성세대인데 정책이나 해결책은 그치들이 내야했던거 아닌가?

우리는 동세대의 여성들보다 발언권이 약한 처지인데.

지금까지 계속 뻔한, 계속 실패해온 출산율 정책을 고수했다면 지금이라도 바꿀 생각을 했었어야지.

아니 막말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이후 국가 주도권 잡아서 충분히 나라 바꿀 기회 있었고 국회 의석 180석까지 얻어서 추진력도 충분했는데 정작  외교 정책을 무슨 그들만의 이상주의적 사고로 대했다가 실패하고, 통계청장 갈아버린뒤 통계조작하고, 집값 폭등시키고, 출산률 1.0쯤은 되던거 그 아래로 박살내고, 아주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잖음.

안보 면에선 한미간의 신뢰를 흔들고, 북한에게 이것저것 내주고도 도발당했지.

경제고 외교고 목표 달성한게 있긴 한가?

충분히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 훨씬 못한 결과를 만들어 놓고선 나라를 젊은이들 더러 고치라고 하다니 양심이 있나 싶음.

심지어 말이지,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초기엔 2030 남자들은 민주당을 충분히 지지해줬음, 점점 상황이 이상해지고 젊은 남자들을 일부러 제물로 삼아 젊은 여자들 지지 굳히려고 행동하니 싹 이탈했던거지.

그래놓고는 그들은 20대 남자들이 이명박 정부의 교육때문에 보수적으로 되었다는 헛소리나 했음.


이러한 이유때문에 나라를 이끌 기회와 정책 추진력이 있었음에도 586이랑 40대들이 자기네 맘대로 무책임하게 처신했다가 나라를 박살내놓고 20대,30대 남자들보고 고치라 하는건 양심이 없는 소리임.

당연히 저들 밑에서 받을거 다 받아먹고 콘크리트 지지층이 되준 20대,30대 여자들도 별로 말할 자격이 없고.


그들에게는 더이상 나라를 이끌 자격이 없는게 증명됨.

그들이 그리 욕하던 보수 정치인들보다도 부패했고, 위선적이고, 훨씬 무능한데다 이전에는 어느정도 유지되던 나라에 치명타를 가했는데 저런 자들이 나라를 또 이끌었다간 돌아올수 없는 길로 갈게 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