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의사가 돈의 화신으로 묘사되지만

불과 20년전만 해도 미용의사가 돈 월 500벌기도 힘들었고

10년 전에도 월 1000 벌기 힘들었음

그럼 왜 이렇게 됐느냐?

왜긴 왜야 미용의사들이 존나게 새로운 시술을 개발하면서 수요를 창출하니까지

참고로 눈수술의 대표주자인 앞트임 뒷트임은 제대로 나온지 10년 정도밖에 안됐고 레이저나 제모 시장도 마찬가지임

레이저 제재하면 초음파 울쎄라 개발할테고 성형 잡으면 리프팅 시장이 더 개발될거임

한국환자가 부족해? 중국 일본 동남아 렛츠 고 (실제로 우리병원은 외국인 환자가 더 많음)

K의료 광고때리면 K뷰티 K팝에 환장한 외국인으로 미용 무한복사도 가능함

외화를 창출해 대한민국의 경제에 이바지하는 내가 애국자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