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를 뇌 빼고 한 경우들이 몇몇 보이는 것 같음

색칠놀이부터 피해자 미성년자 성병걸린 걸 느그 애비한테 옮은 게 아니냐 이건 진짜 제정신으로 한 말이냐고

색칠놀이 밤새 칠해온 피의자도 웃기고 피해자한테 패드립 친 것도 얼탱이없고 일하다가 정신 빼놓고 법원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