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그렇지만, '출산율이 떨어져서 큰일이다.' 가 뭔지 체감하는사람이 너무 적음.
우리나라는 지금 애 둘 낳으면 국가유공자 저리가라 할 취급을 해줘야 할 상황임.
애 안낳으면 인생 손해라고 여길 정도로 대우해줘야 할 상황이고,
싱글세, 무자녀세 적극 도입해서 애 안낳으면 소득의 50~80%까지 세금으로 걷어야 하고,
신체에 문제 없는대도 애 안낳는 남녀는 일제시대 조선인 취급만도 못한 대우 받아야 할 상황임.
말도 안된다고? 시발 우리나라 상황이 더 말이 안됨.
다들 좆됐다고 말만하지 진짜 좆된게 뭔지 모르고 있는데,
앞으로 30~40년 지나면 우리가 개무시하는 똥남아보다 못해질게 자명한 상황임.
한국은 베트남의 발전을 두려워합니까? 이거 실사판인 상황이 눈앞인데 아무도 제대로 사태를 모르고있음.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이런거 차별하는 회사는 대표부터 형법으로 조져버려야 함.
이 시기에 출산율에 0.001%라도 악영향 갈 짓 한다? 본보기로 기업 해체시켜버려도 무방.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몇십억 몇백억씩 토해내게 해야하고,
계열사에서 그랬다, 인력 용역 하청에서 그랬다 이따위 핑계 못대게 원청 대표를 조져야함.
애 하나에 꼴랑 1억? 애 낳으면 받는 직접혜택이 못해도 10억은 넘어야 한다.
둘이면 30억, 셋이면 60억, 걍 있는대로 쏟아넣어서 아무튼 출산율 회복 안하면 답이 없음.
재원 마련 어디서하냐고? 결혼 안하고 뻗대고 있는 미혼남녀들한테 세율 80~90% 만들어서 뜯어내면 됨.
경제, 문화, 사회, 미디어가 손을 잡고 결혼 안하고 애 안낳으면 이완용만도 못한 매국노 씹새끼 만들어서 조져야 함.
이 상황에서 여야가 갈라져서 싸우는게 그냥 상황 좆박은거라고 보면 됨.
현재 상황은 중국이 제주도 무력점령한거보다 더 심각하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인데
시발 무슨 여야가 갈라져서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니잘못이니 내잘못이니 ㅇㅈㄹ
초법적인 조치도 강행해야 할 판에 시발 대깨문이랑 2찍꼴통들이 서로 물어뜯고 있으니 걍 답이 없다.
그정도로 경각심을 못주면 외국가서 하류층 인생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이 저기 태국 미얀마 하류층만도 못한 삶을 모두가 살게 될꺼라는게 문제인거임.
월에 300버는데 300 적금하는게 아니고, 300벌고 있는데
사채빚 1억이라 월에 250~280씩 이자 나오는 와중에 그건 안갚으면서 딴데다 돈 써제끼는게 대한민국 현실임.
파산신청을 하든 뭘 하든 하루빨리 해야하는데 어떻게든 정권이나 잡을라고 발악하면서
국민 갈라치고 선동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거에 넘어가서 헛짓거리나 해대고 있음...
말만 대한민국 좆됐다고 하면 뭐하냐고...
지금 국제결혼에 인구유입 꾸준히 받으면서 다문화가정 증가세에 있는데도 대한민국 출생아수는 꾸준히 나락가고있음.
1년에 20만선이 간당간당한데 인구 5000만 국가에서 이게 말이 되는 수치라 생각함?
대한민국이 잘사니까 그나마 외국인구 유입이라도 있는거지
생산가능인구 좆박고 부양해야할 노인인구만 많아져서 경제 좆박기 시작하면 올거같애?
진짜 10년만에 아르헨티나 그리스꼴 나는거 순식간임.
지금 스노우볼 굴러가고 있고, 돌맹이만한 사이즈도 아니고 대가리만한 사이즈가 굴러가는중임.
지금 사회가 아무리 아프더라도 그 스노우볼이랑 부딪혀서 안깨트리면 나중엔 뭐 어떻게해도 멈출 수가 없음.
늙은 새끼들을 조져야됨. 노인부양으로 가는돈 전부 출산율 정책으로 돌려야 할 판인데 씨발 좀만 손대도 지랄하는데 이거 고칠 수 있음? 그리고, 지금 인식부터 퐁퐁론 나오면서 나락에 처박혔고 결혼 왜함? 이라는 게 깔려있음.
조금 일하고 자유시간 주면 애 낳지 말래도 낳는데. 그걸 지들 밥그릇 싸움으로 엎어놨으니.
애초에 여성부는 나오면 안됐고, 1.0 내려가는 순간부터 심각하게 받아들였어야 하는데, 윗새끼들 무면허 의사 돌팔이짓 하는 것 마냥 국민들 개돼지로 보면서 처방 좆같이 준 결과가 이거임.
그냥 좆까고 망하라 하셈.
옆에 일본보셈 사람이 없으니까 중견기업부터는 이제 지원자가 갑임. 대기업들도 최상위 말고는 들어갈 때 합격 시 다른 곳에 더 지원 않겠다고 부모님 불러서 약속시킨다함. 이정도까지 되지 않는이상 결혼하고 애낳는사람 많이 없을듯. 수틀리면 가장 먼저 내쳐지는게 20대~30대 청년층인데 누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려고함 애낳았다가 경력단절되고 직장에서 킥당하면 가족 전체가 혼자 살거나 딩크로 살 때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로 나락가는데
가난해서 또는 어디 외적인 부분이나 성격적으로 이성에게 인기 없어서 애 못낳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사회에서
애 안낳는다고 싱글세, 무자녀세 적극 도입해서 애 안낳으면 소득의 50~80%까지 세금으로 걷을 생각 하는
나라는 그냥 망하는게 낫지 않을까?
다른 나라 식민지가 되어도 애 안낳는다고 세금 80퍼센트 걷을 생각은 안할듯 ㅋㅋㅋㅋ
어 힘든데 씨발아?
가뜩이나 이 나라는 2년 늦게 스타팅하는데 대학안가면 월급 후려쳐 뭐만하면 계약직 스타팅이야. 그래, 계약직은 그렇다 치자. 대기업을 조져놔야 한다는 기조 때문에 어중간하면 개병신 같은 중소기업 스타팅 해야됨. 일자리 줄었다고.
거기다가 이 나라 부모님한테 단돈 10이라도 안 보내면 개지랄떠는 풍습이 남아있어서 부모님 살아계시면 돈보내야지.
그거 아니라도 2년 먼저 시작하는 씨발년들이 계단차기랑 이것저것 하고있어서 왠만한 자리의 일터에서 남성은 약자임.
알고나 씨부려라
그 때는 일자리라도 많았지. 그리고 그 때만 해도 여성의 사회진출이 낮았으니 일자리 많았다. 조금만 잘해도 서로 데려가려 하는 시절이었고.
지금은 이것저것 겹치고 코로나 여파랑 전쟁의 여파 때문에 나도 자금 꽉쥐고 안 쓰는 상황이고, 덕분에 노트 9 첫 출시이후 지금까지 쓰고있다.
너 딱보니 586새끼 같은데 니 자식새끼한테 물어봐도 비슷한 답변 들을걸?
나는 지금 청년세대를 좀먹고 있는 패배주의가 굉장한 자폭 장치라고 보는데.
현실이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라도 결집해서 능력을 키우고 저들을 누를 생각을 해야지
현실에 안주하기 급급하면서 사회가 바뀌기를 기대하는 건 굉장히 이기적이라는 생각 안 함?
나는 4050/686의 집단 이기주의에 대해서도 굉장히 부정적이지만
청년 세대의 개인 이기주의에 대해서도 상당히 비판적임.
현실에 안주하도록 하는 게 현 상황이라 봄.
일단 같은 한 표라서 대가리 수도 딸리는데 2030 여자는 힘을 합치긴 커녕 힐난하기 바쁘고...
일단 난,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으면 다 풀어벌고 다시 끼워야 한다는 쪽인데 위에서 "이대로도 괜찮잖아!"이러고 반대해서 첫단추는 커녕 윗단추도 못만지는 상황임. 여기까진 인정하리라 봄.
그에 지쳐서 "그래 니네 꼴리는 대로 해라"하는 게 현 상황이라 보는 중.
내가 또는 우리가 윗대가리 되면 전부 요양원 처 집어넣고 현실적인 대책을 가지고 바꾼다고 이 악물고 그냥 존버중인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내가 40,50쯤 되어서 싹 요양원 처 들어간 586보면 코인마냥 한국 상장폐지되고 이미 나락 처박힌 출산율 1로 끌어올리면 기적일듯.
이런 쿨찐같은 소리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따지면 노인들 연금 죄다 박탈하고 내다 버리면 되겠네?
언제부터 인류가 쓸모없는 노인들에게 연금을 줬냐? 그냥 알빠노 하고 노후보장은 각자도생했지
까놓고 노인들 연금 박탈하면 나라 버틸만한데? 늙은이들 챙겨줘야 하는데 젊은이들 숫자가 적고 늙은이들 많은게 가장 큰 문제지?
노인들도 예전으로 돌아가서 살자는 뜻으로 연금 박탈해버려도 되는거지?
좀 늙은이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이런 멍청한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당장 그 요즘 청년들 배때기 불러서 결혼 안한다고 지껄이는 그 늙은이들도
정작 지 딸이 좆소기업 남자 데려와서 단칸방에서 결혼하자고 오면 노발대발해요 제발
시대가 바뀌었는데 뭔 자꾸 옛날 산업혁명시절 농촌시절을 찾냐
무슨말 하고 싶은진 너무 잘 알겠고 나도 동의하는데,
애초에 그런 식의 문제제기는 상황 해결에 아무 도움이 안됨.
우리는 개인이 사회나 가정이라는 가치를 위해 희생하는게 당연하지 않은 가치관이 되었다는걸 인정해야 함.
그걸 인정한 상태에서 대책을 강구해야지, 현실을 외면한 채로 정신이 썩어빠진게 문제라며 아무리 염불 외워봤자 공염불임.
나는 얘가 잘못했니 쟤가 잘못했니를 따지고 싶지 않음.
내가 하나 확실하게 장담할 수 있는 건, 2024년 현재 우리나라의 세대갈등은 비정상적으로 기형적이라는 것임.
사회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사는데, 청년이나 중장년이나 미래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이익을 얼마나 대변하는 정당이 당선되는지만을 보는 것 같음
나라 망하는 순간까지 개인 쥐어짜서 나라 굴릴 생각을 하는 헬조선 국민들의 마음씨를 보니까
그냥 망해도 될 나라임
망하는게 맞음
애초에 국가가 개인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 세금도 내고 병역도 지고 하면서 사회 유지시키는거지
내 삶을 파괴 시켜서 운영될 생각하고 있는 나라가 뭐가 좋다고 유지 시킴? 그냥 망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