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패키지가 시행되면 당연지정제를 막을 근거는 사라지게 되고, 이는 영리병원이 생기면서 의료민영화가 시행될 수 있음을 의미함.


마침 IMF 구제금융 조건이 의료민영화고, IMF 상대로 배째라 시전해버리면 나중에 급할 때 돈을 빌리지를 못함. 그러니까 저 IMF의 주문을 어쨌든 이행 해야함


윤석열 입장에선 해야 할 일도 하고, 마침 의사 패면 국민들도 좋아하니까 일석이조였네


결론 : 다들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