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노처녀 곽명화씨


"저는 아직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라는 어록으로 10년넘게 조리돌림 당하고있다








유튜브와 주갤 및 각종커뮤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모습..


그런데 알고보니










38세 곽명화씨는 알고보니 기혼자였고 자식까지 있었으며


그냥 노처녀 역할을 받고 연기한 배우였다


그리고 엠비시 스페셜에 나온건 모큐멘터리로


그냥 배우 섭외해서 노처녀를 연기시키는 상황이었음


지금도 연극배우로 활동중이던데 저 짤로 조롱당하는건 본인은 알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