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리낌없이 거짓말과 선동으로 대중을 속여넘기고, 속지 않는 사람에게는 '버릇없다, 꺼져라, 내가 누군지 아냐' 하는 사람이고
윤석열 역시 자신의 이익을 위하지만, 이재명보다 간사하지 못해 개병신같이 대놓고 찍어누르고 어흠하는 꼰대 스타일임
이딴놈들이 1, 2당이라는게 꼰대와 586을 아주 정확히 보여주지 않나 싶음
실행을 안한 이유가 2030을 대표한 이준석, 아니, 나아가 청년은 '버릇없다'로 어흠거리면서 찍어누르고 목줄을 채우려 한거임
당장 '콘크리트층이 안되면 정치인들이 니네말 들을 일 영원히 없다' 이 병신소리 한것부터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그냥 씨발 틀딱들처럼 뇌비우고 말 안따르니까 찍어누르려 한거임
결과는 처참할 예정이고
개혁신당의 처녀막이 뚫리고 그 순결성은 잃어버렸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정당이 더러워졌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놈들을 찍지 말아야 한다면 누굴 찍어야 한다는 말인가 ?무효표란 허경영보다도 의미가 없지 않겠는가 ?
개혁신당은 양당거부자에게 민주당이 싫어서 국민당을, 국민당이 싫어서 민주당을 찍는다는 것 말고는 투표의 이유가 없던 것 같이 되어버렸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