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그거임.
우선 미용시술은 문신이랑 마찬가지임, 잘못되어도 사람이 죽지 않음. 일반인에게 개방.
의사숫자가 많으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의대정원 줄이고 의사숫자 줄이고, 환자 숫자를 통제해야 하니까 보험범위 확 줄이고, 본인부담금 비율 확 늘리고, 필수의료 수가는 현재의 1.5~2배 정도 맞추고, 비필수과 수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대량으로 까버리고 정 원하면 비급여진료 하도록 하고. 그게 건보재정 최대한 적게 늘리면서 필수의료 살리는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