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가가 노동력 쪽쪽 빨아먹고 지 필요없을 때 정리해고니 뭐니 하면서 온갖 핑계대면서 해고하고 나면 손해는 해고된 노동자가 고스란히 받는건데 고용유연성이라는 번지르르한 말로 해고를 정당화한다?


아주 그냥 자본가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어요


아예 실업자에 대한 지원이라도 제대로 하거나 일자리가 많이 필요하면 몰라요 고용축소에다가 이 불경기에 복지예산을 떨구는 국가에서 무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