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TSMC는 7, 6, 5, 4nm에 비해 3nm는 네이밍 장난이 심화된 상황임. N3E, N3P, N3X같은 네이밍을 대거 등장시킨데 반해 성능향상폭은 그리 크지 않은 상황임.


https://dealsite.co.kr/articles/117727

삼성 역시 60%대 수율이지만 여전히 불안요소들이 상당수 존재함. 마찬가지로 삼성도 3nm부터는 네이밍 장난질이 심해졌음. 1세대랑 2세대가 존재하고, 앞으로 3세대가 등장할지는 아무도 모름.



https://namu.wiki/w/%EC%9D%B8%ED%85%94%20%ED%8C%8C%EC%9A%B4%EB%93%9C%EB%A6%AC%20%EC%84%9C%EB%B9%84%EC%8A%A4#s-4.3

인텔은... 따지고보면 네이밍 장난질이 더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