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찐들이 저출산 땜에 짜피 사라질 나라니 냅두자 운운하는거 보면


뭔 나라가 ㄹㅇ 말 그대로 증발해서 아무도 안사는 허허벌판이 되고서 아무도 안사는 폐허가 끝없이 낭만스럽게 방치되고


자신은 그런 낭?만스러운 광경을 애니 속 중2스러운 남주 마냥 쿨하게 구경하는 망상을 하는 것 같던데



역사적으로 쇠태한 나라가 좃되는 과정들 보면, 씹창난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세력의 간섭 등이

그 나라의 백성들을 ㅈㄴ 천천히 고통스럽게 만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