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확실히 각 주의 어른의 품격을 가지고 살고 있더라.

다만 머리가 나빠보이는거는, 행동이 합목적적인 것 보다는

제약하고 있는 법률들이 확실히 그들의 행동을 제한하고 있어서인 듯?

요즘 한국 선거철에 돌아다니는 꼴 보니 문득 생각나서 적어봄.


1. 국민을 위한 사회주의가 왜나왘ㅋㅋㅋㅋㅋ. 것도 2심유죄판결받은 기생충급사기범죄자가 당숰ㅋㅋㅋㅋ

2. 진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대결장 같더라. 찢당이랑 국짐. 국짐 비대위원장 보니 국힘으로 불러주고 싶던데?

3. 찢당이 선전할 수 있는게 8-90년대 사회주의 이상이 주입된 세대가 받쳐주는 듯 해. 근데

    얘들 집권/다수당 하면 진짜 탈조선 심각고려해라. 문치매때 못봤냐? ㅋㅋㅋㅋㅋ

4. 한국을 보면 사회과학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 해 (문과생들에게는) 다행이야. 

    그래서 그런지 8년전하고 한국은 사회가 변한 것 같지 않아. 19C의 비과학적 낭만이 아직도 숨쉬는 것 같아.

5. 문치매때 탈조선이 급증했는데 어떤 똘빡이 박그네때 탈조선보다 줄었다고 하는 헛소리 봤다. 재밌더라.

    문치매가 국적이탈자 수 줄었다고 주작했다가 캐나다 이민국에 직접 물어봐서 ㅈ털린 사건이 있었는데 ㅉㅉㅉ

    기억이 맞으면 9천명대 국적이탈자 수를 900명대로 축소발표했나? 진실 까발려진 뒤 문치매정부 꿀먹고 모르쇠.


암턴 문치매가 "내 할 때 한국 천국이었어라" 하는 소리 듣고 감동받았다. 

그 욕먹는 미국 국회의원들이 문치매 너보다는 제정신 박혔더라.


문치매때 항공사 기장으로 날라댕기시던 형님 말씀이 걸작이었지.

"내가 수십년 날라댕기면서 공단들 불 꺼져있는 것 보는게 처음이었어."

문치매가 뭐라 해도 이게 그샛기 공적이고 그 똥치우는게 10년이 미니멈인데

왜 10년이냐구? 경기순환 제일 짧은 기준으로 대충 말한거야. 그러니 미니멈으로 그쯤 걸린다 추측한거.


아무튼, 거기 총선일 때 교차되는게 여기 의원들 파티때 모습이었어.

그런 의미에서 내일을 꿈꾸며 살아보자고


P.S: 예상으로는 아직도 탈조선의 인기는 사그라져 있을 것 같지 않은데? 맞나?


뱀발: 한국의 2-30대 제외하면 반 자본주의로 뭉친게 한국인 것 같아. 

         조-기생충-국 센세가 당수 해 먹을 수 있는 정도이고

         찢이 선량한 서민코스프레 할 수 있는 나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