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직히 이제 인터넷이랑 SNS 발달하고 나서부터는 조폭들 사실상 실제 무력보다는 흉기로 기습하고 이러는 게 더 일반적인 거 이미 널리 알려졌는데


이러면 엄태웅 초창기에 위대한한테는 지지 않았냐 이럴 수도 있기는 한데 위대한의 경우는 조폭 되기 이전에 프로야구 경험이 먼저였던 케이스라


게다가 뭣보다 원래 프로야구 경험이 먼저였던 위대한의 사례로 조폭들을 추켜 올려주기에는 일본 간사이에서 야쿠자까지 했는데 진짜 격투계에선 승점자판기 된 김재훈의 사례가 너무 강렬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