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윤석열을 받쳐준건 여당이 아닌 미국이었음.

미국이 종북 좌파들에게 하도 데이니까 윤은 믿고 밀어줬음.


미국은 이번 선거에서도 중국처럼 인터넷 장악하고 댓글과 게시판 여론을 흔들거나 하진 않았지만

주변국 상황들을 윤정부가 선거하기 편하게 미국이 기반을 잡아줬음. 전혀 흔들거나 어떠한 발언도 하지 않았음.

일본은 북한과 대화하려고 했지만 윤정부를 생각해 일부러 북한을 무시했었음.


그런데도 자기 실책으로 망하면서 미국의 외교적 요구에 제대로 응할수 없는 상황이 된것임. 움직이지 못하는 정부는 미국도 필요 없거든.

내적으로도 망하고 외적으로도 망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