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4932?cds=news_edit

한동훈이 잘했으면 이겼겠지
아무리 용산의 방해가 있었더라도 결국 패배한 시점에서 무능한 패장이 맞음.

이번에 정치 생명 완전히 끊어졌고,
개인적으론 동정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