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로 백인 애가 있었음.
내가 일본은 선진국이 맞다라고 느낀게.
백인 애들. 뭐 백인이라 해도 동구권의 가난한 동남아급이나 그거보다 못한 나라들도 많음.
그렇다해도.
걔네가 유럽이나 북미가 아니라 일본에 가서 살고 싶다고 느끼고 여기서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살려고 하거나 유학하려고 했다는 부분임. 그게 워홀이든 뭐든간에.

근데 한국에서도 최근에 그런 애들이 보이니까.
이 ㅅㅂ 나라가 현상황이 얼마나 좆같건간에.
저 좆같은 밑바닥에서
확실하게 상류국가 대열에 턱걸이라도 들어왔구나하는게 느껴짐.
이 ㅅㅂ좆같은 나라라도.
어쨌든 저 씹새끼들이 인정하는 대열에는 들었구나 하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