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희대의 인간 쓰레기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가 인생퇴갤한

지금까지의 이름은 리틀빅혼 전투, 내지는 커스터의 최후 항전 이렇게 불리는 걸


요즘은 기름진 풀(그리시 그래스) 전투라고도 수정하고

이로쿼이→하우데노사우니, 수우→라코타

이렇게 원주민들에게 맞게 수정하는 추세이기도 함


미국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시민권을 1936년 일괄 부여했는데, 사실 이것도 너무나 늦은 거였지만

멕시코는 부사령관 마르코스가 나와서 무력 인권운동하기 전까지는 원주민들은 권리가 아무 것도 없었다.

라틴 아메리카 놈들아 피해자 코스프레 좀 그만해라 거기 토착 원주민들 보기 北끄럽지도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