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가능성 펼쳐낼 능력도, 자유주의에 기초한 연합 이뤄내겠다는 결기도 부족했다” 자성


“무모한 모험을 용기 있는 도전이라고 포장하지 않을 것”


“우리 스스로 책임질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곳에서부터 노력해 나갈 것” 향후 포부 밝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6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