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떄 부르키나파소의 어린이 금광 광부의 사진을 들고 나오면서) 

이사진은 부르키나파소의 금광에서 일하는 아이를 찍은 사진입니다 

부르키나파소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빈국이기도 하지요. 

프랑스는 금광을 갖고있는 부르키나파소의 '식민' 화폐를 관리하고 발행할 권리를 갖고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 대가로 부르키나파소가 갖고있는 모든것의 50%를 좌지우지 할수있는 국가이기도 하지요, 수출을 하더라도 결국 프랑스 재무부의 손에 다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이 작디 작은 아이가 하루종일 금광 터널아래서 일하며 캔 금 자체가, 결국 다 프랑스의 국고로 다 흘러간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부르키나파소와 같은 서아프리카 나라들의 빈곤함의 해결책은 아프리카들을 유럽으로 대려와 살게하는게 아닙니다, 근본적의 해결책은 아프리카의 국가들을 착취하는 프랑스의 손에서 해방하는것이며, 이들이 갖고있는것들과 자신의땅에서 나오는 산물들로 점진적인 성장을 할수있는게 해결책입니다 



참고로 '식민 화폐' 라고 불린건 CFA 프랑 

서아프리카의 프랑스 전식민지 국가들이 사용하고 '있던' 화폐였으며 이걸쓰는 조건은 

1. 국가 보유고 및 외환 보유고는 프랑스의 중앙은행이 관리한다
2. 금리 인상 이하도 프랑스가 관리한다 (사실상 관리 - 발행과 가치 보장을 얘네가 함) 
3. 발행과 통화정책은, 프랑스 정부에 담보를 대가로 시행하며 당사자 국가들의 은행들은 이자수익은 없다 
4. 1번 조건 저거 긴빠이쳐도 모름 

이러니, 서아프리카 지도자들은 결국 프랑스말만 들으면 별문제없이 독재가 가능하고, 그걸 벗어나려하면 암살이라던지 쿠데타로 정부가 무너지면서, 또다른 친엘랑 후보가 나와서 독재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