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패스 3만원 조차도 기자가 재원 마련 방안 물어보니까 대답 못하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당직자한테 답변하도록 떠넘긴 새끼가 이번엔 전국민 25만원을 들고 나왔는데 국고가 찢어지든 말든 나라 살림이 찢어지든 말든 경기도민 혈세로 소고기 사서 처먹던 것 마냥 지 권력만 불리고 지 배만 불리면 장땡 ㅋ


근데 굥 이새끼 하는 꼬라지보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찢짜이밍이 해먹게 생겼네


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