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기독교나 수니파 쪽에서 "앞으로는 사도 / 예언자 절대로 안 나온다 사도는 바울로가 끝 / 예언자는 무함마드가 끝" 이러는 거에 대해 신사도 운동이나 시아파 쪽에서는 자연히


"그러면 현대에도 고통 받고 있는 민중들은 누가 돕는단 말이냐?"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거라 ;


이제 여기에서 상대측이 여기다 대고 "그 민중이란 것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노오오오력 하라고 해라" 라고 하면 그때부터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