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오자와 이치로랑 지금까지의 행보가 너무 비슷함

특정 정치인의 수제자로 불림
이준석: 박근혜
오자와 이치로: 다나카 가쿠에이

두 스승 모두 나락가고 손절한 것도 비슷

보수정당의 역대 최연소 정당 지도자
이준석: 36세 당대표
오자와 이치로: 47세 간사장
+개혁보수 및 중도보수 이미지

당 지도부와 갈등으로 창당
이준석: 개혁신당
오자와 이치로: 신생당

만약 국힘하고 민주당이 대연정하거나 이준석이 되도않는 빅텐트(신진당급) 선언하면 이준석도 장렬히 망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