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국가가 주도한 게 아닌 타국의 민간 단체인 건 사실이고


그럼에도 대놓고 확고한 민족 정체성과 모국의 이권을 추구하고 게다가 그 힘이 경제계 정치계 교육계도 꿇게 만드는 파워가 있는 것도 맞으니까 


예를 들어 아카라이브나 디시나 레딧이나 포챈이나 커뮤니티인 건 맞지만 그래도 얘네를 맞먹는다고 보기는 힘들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