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 표준분포표처럼 골고루 나뉘어 있는데

정말 사랑한다고 가정하고 여자 쪽이 키가 좀 작아서

그거 때문에 자식이 키 때문에 "고통받을" 것을 생각해서 두렵다고 하는 게

대체 이놈의 나라는 아기를 수퍼솔저급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뭘 어떻게 해도 남과 비교구나라고 느낌

진짜 왜소증 정도로 작아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정도가 아닌 이상

어차피 동아시아인 신장은 거기서 거기인데 이게 한국에서는 고통받을 정도구나라고 생각하니

나도 앞으로 결혼한다면 애를 어떻게 낳아야할지 가슴이 먹먹하다

근데 사람들 스시녀는 그렇게 찾으면서 일본인 여성 평균 키가 150cm 초중반인 거는 괜찮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