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페미언냐들 응원하는거도 아니고

나도 AV쇼가 합법적으로 열릴 수 있다면 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AV쇼는 이름부터, 홍보부터 AV라는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적인 매체에 대해 다룬다는 인식이 큰 반면

미스터쇼는 일단 형식상으로는 뮤지컬이라고 자칭하기 때문에,

일단은 이 이슈에 대해 제대로 된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AV쇼가 훨씬 더 부정적으로 보일 수밖에,,,